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창균 경기도의원 "훼손지정비사업 하루빨리 국토부로 이첩해야" 이창균 경기도의원 "훼손지정비사업 하루빨리 국토부로 이첩해야" 이창균 경기도의원(더민주·도시환경전문위·남양주5)은 최근 남양주상담소에서 GB 훼손지정비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훼손지정비사업의 주체인 남양주시가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 도와 협의 후 하루빨리 국토부로 이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 중인 훼손지정비사업 신청 서류가 행정기관 간의 법해석 이견으로 국토부에 접수되지 않고 도에 7개월간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주민들이 받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들의 애타는 심정을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11-16 17:07 이창균 경기도의원, 훼손지 정비사업 불합리 제도개선 간담회 이창균 경기도의원, 훼손지 정비사업 불합리 제도개선 간담회 이창균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남양주5)은 8일 남양주 상담소에서 ‘훼손지 정비사업 불합리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의원을 포함 가천대학교 송상열 겸임교수,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박윤학 도시주택과장, 남양주시 우진헌 도시국장, 경기도의회 김나영 입법전문위원 등 9명이 참석했다.송상열 교수는 “훼손지정비사업은 추진절차가 복잡하고 환경여건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현실적으로 참여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특히 자체부지로 기부채납하는 방식은 토지소유주들에게 가장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어 제도가 시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4-09 14: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