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직 칼럼] 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공직 칼럼] 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그러나, 목공예 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4-05 13:23 서울 마포구, 안심어린이집 추가사업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서울 마포구, 안심어린이집 추가사업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자수는 40만 6300명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구통계가 시작된 1925년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인구절벽시대에 접어들면서 출산 장려 정책과 함께 인구 감소시기에 대비하는 저출산 적응 전략 수립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구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구립어린이집이 적은 지역에 믿고 맡길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2-28 10:36 화성 남양읍 지역사보장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온힘 화성 남양읍 지역사보장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온힘 경기 화성시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향남읍 소재 ‘1365 좋은나무 자원봉사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읍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과 1365 좋은나무 자원봉사센터 임원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배달사업을 비롯, 의료봉사활동과 저소득계층 생계안정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오는 22일 저장강박증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 도배·장판, 도색 등 환경개선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17-02-16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