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은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모범이 되는 유공자 12명에게 금천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동주민센터, 복지관, 구 어르신장애인과의 추천을 받아 부모와 자녀를 극진히 보살피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이웃에 귀감이 되는 주민들을 선정했다.효행자 표창은 윤가임(가산동), 박경희(독산2동), 김재엽(독산3동), 김기만(독산4동), 김연경(시흥1동), 양경숙(시흥2동), 이애경(시흥3동), 김혜경(시흥4동), 박해경(시흥5동), 신미자(시흥5동), 김상연(금천노인종합복지관) 씨
서울 | 백인숙 기자 | 2024-05-08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