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원구 상계1동, 나눌수록 따뜻한 행복꾸러미 드려요!~ 노원구 상계1동, 나눌수록 따뜻한 행복꾸러미 드려요!~ 서울 노원구 상계1동주민센터(동장 이영철)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황호숙), 이웃사랑봉사단(단장 황호숙) 주관으로 연말 따스함을 전하는 ‘수제청 및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어르신 20여명이 직접 참석해 봉사자들과 안부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시작으로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청(석류, 생각)을 어르신과 저소득계층에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황호숙 이웃사랑봉사단장은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할 수 있는 수제청과 갓구운 빵을 만들었다”며 “혼자서 외로이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2-21 11:20 한파 대비 상수도 시설 관리 대책 회의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최근 계량기 동파 예방 및 상수도 분야 긴급 복구 체계 편성을 위한 상수도 시설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한파에 대비하여 상수원보호구역 모니터링 및 취·정수장 점검, 급수공사 대행업을 통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계량기 보온을 위한 홍보 활동과 검침 시 보온 조치 여부 확인에 힘쓰기로 하였다. 또한 신고 및 보고 체계 정비를 위한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급수 중단 시 원활한 급수를 위한 운반 급수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영양/ 김광원기자kw_kim@jeonmae. 대구・경북 | 영양/ 김광원기자 | 2018-12-19 11:21 광진구 동절기 대비 독거어르신 종합대책 추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추운 겨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동절기 대비 독거어르신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구는 한파 발생 시 비상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안전건설교통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한파 대책 본부 종합지원 상황실을 구성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4만 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노인 돌봄 서비스, 서울 재가서비스, 무료급식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는 총 2,650명이다.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2-13 10:37 노원구, ‘야간 한파 쉼터’ 운영 노원구, ‘야간 한파 쉼터’ 운영 노원구, 어르신~ 찜질방에서 따뜻하게 주무세요!~ - 한파 특보 발령되면 취약 어르신에게 따뜻한 잠자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고령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찜질방 등 업소와 협약을 체결, ‘한파 쉼터’를 운영해 눈길이다.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찜질방 등을 활용한 야간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다. 대상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 고령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이다. 19개 동주민센터에서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2-13 10:12 인제군, 겨울철 상수시설 동파피해 제로화 추진 강원 인제군이 겨울철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보온재 보급을 시작하는 등 상수시설 동파피해 Zero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짐에 따라 수도미터(계량기) 동파동결에 따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는 1082개의 수도 계량기 중 동파 발생 우려 및 보온이 시급한 수용가에 대해 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무상으로 보온재를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보온재는 기존에 헌옷이나 솜, 스티로폼으로 보온하던 것을 보온성이 우수하고 내부를 밀폐할 수 있는 보온재로 교체 사회일반 | 인제/ 이종빈기자 | 2018-12-13 08:29 철원군보건소, 강력한 한파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철원군보건소, 강력한 한파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지난해 같은 기간(17.12.1.~18.1.8.) 대비 한랭질환자는 약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망자(1명→7명)와 동상환자(10명→35)가 늘었다. 이에, 철원군보건소(소장 심인구)는 한랭질환은 대처능력이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조치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응급조치 방법 숙지와 건강수칙을 준수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하여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8-12-12 13:48 양천구, 한파대비 ‘온기충전소’ 설치·운영 양천구, 한파대비 ‘온기충전소’ 설치·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매해 더해가는 동절기 한파로부터 조금이나마 추위에 노출되지 않는 따뜻한 겨울나기 환경을 제공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버스정류장 10개소에 ‘온기충전소’를 설치·운영한다. ‘온기충전소’는 잠시나마 따뜻함을 충전하고 겨울 내내 몸도 마음도 훈훈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은 이름이다. 올해 설치한 ‘온기충전소’는 작년에 설치한 텐트형의 내구성 및 보온성을 보완한 버스정류장 일체형 바람 가림막이다. 시야확보가 가능하도록 전체적으로 투명한 우레탄을 사용했으며,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상단과 하단부위는 타포린으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2-12 11:22 하동군, 동절기 종합대책 본격 가동 경남 하동군은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8∼2019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산불·한파 등 각종 재난·재해 예방▲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가축전염병 등 농·수·축산업 지원▲주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1개 세부 시책이 마련돼 내년 2월 말까지 추진된다. 먼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만 1513세대에 맞춤형 지원 대책을 세워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8-12-12 07:32 안전대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난 8일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한 강릉선 KTX가 사흘째 밤샘 복구작업 끝에 시운전을 거쳐 10일 오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오전 5시 30분 102명을 태운 강릉발 첫 열차가 출발한 데 이어 5시 32분 청량리발 열차도 출발했다. 이로써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열차 운행이 정상궤도에 올랐다. 첫 열차에 탑승한 오영식 사장은 "다시 한번 이 사고로 국민들에게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코레일 임직원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앞으로 철도안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국민들을 안전하게 모시겠 사설 | . | 2018-12-10 13:37 동대문구, 한파 취약 어르신 종합지원 동대문구, 한파 취약 어르신 종합지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 보호에 나선다. 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17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는 물론 시설점검, 주거환경 개선까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그 중 116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한다. 사물인터넷 전용망과 안심단말기를 통해 독거어르신 주거 환경에 대한 온도, 조도, 습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어르신의 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한다. 특히 겨울철 실내적정 온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2-10 13:34 하동군,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철저 대비 당부 경남 하동군은 전국적으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저체온증·동상 같은 겨울철 한랭질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군민에게 당부했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으며,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했으며, 하루 중 언제라도 신체가 추위에 노출될 때 발생하지만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사이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았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겨울철 한파특보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8-12-10 09:51 강남구, 식사 및 밑반찬 배달 2배 지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복지관 등 8개 시설에서 600여명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및 밑반찬 배달을 2배로 늘려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지원한다. 강남구 식사 및 밑반찬 배달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는 주 7회, 밑반찬은 주 2회 제공하는 것이다. 12월부터 3개월 동안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식사 배달은 매일 2회, 밑반찬 배달은 주 4회로 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2-06 14:11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발로뛰고… 눈으로 보고’ 현장 의정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발로뛰고… 눈으로 보고’ 현장 의정 서울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왕보현) 소속 의원들은 최근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건립 예정지 둘러보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기나누리 쉼터를 방문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워들은 환경교육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센터 위치의 적절성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하고 주민의견수렴을 통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 한파에 대비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기나누리 쉼터 현장에서는 출입구의 위치 등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기습적인 한파에 조금이라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2-06 09:13 중랑구 한파종합대책 수립 피해 최소화에 집중 중랑구 한파종합대책 수립 피해 최소화에 집중 서울 중랑구(류경기)가 올겨울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한파종합대책은 특히 어르신‧노숙인‧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의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도시안전과를 중심으로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대책반, 의료지원반으로 구성된‘한파 상황관리 TF’를, 한파특보 시에는 24시간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등 5개 반 30명으로 구성해 16개 동주민센터와 상시 근무 체계를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1-29 11:02 경남도 ‘동절기 종합대책’ 본격 추진 경남도가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대책 등이 포함된 ‘2018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에 발표한 종합대책에는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화재 및 산불 방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별 세부계획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동절기 한파에 따른 환자발생시 적기조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한파 119구급대에 관한 계획과 지난 9월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후속조치, 그리고 종합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11-27 16:56 금천구, 동네방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 분야별 세부대책 추진- 제설장비 보강을 통한 초동 제설대응체계 구축- 대설 및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 특별 보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15일까지 구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 가동한다. 겨울철 종합대책에 따르면 구는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대책 ▲한파대책 ▲안전대책 ▲보건·환경 대책 등 총4개 분야로 세부대책을 나눠 추진한다. 우선 구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1-20 10:50 서초구 버스정류장 150곳에 ‘서리풀 온돌의자’ 큰 호응 서초구 버스정류장 150곳에 ‘서리풀 온돌의자’ 큰 호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매서운 한파에 칼바람을 막아주는 서리풀 이글루에 이어 버스정류장에 앉아 언몸을 녹일 수 있는 40℃의 온돌의자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어르신·여성·청소년 등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추위를 막아주기 위해 지역 내 버스정류장 150곳에 평균 40℃의 따뜻한 서리풀 온돌의자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온돌의자는 구가 지난해 14곳에 시범운영하며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가로 203cm 세로 33cm 규격에 평균 온도 40℃의 나노소재 이중강화 유리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의자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1-20 09:24 영등포구, 안전한 겨울나기 본격 가동 영등포구, 안전한 겨울나기 본격 가동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파, 폭설로 인한 겨울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8~2019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종합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사고 ▲보건․환경 ▲민생 등 총 5대 분야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추진된다. 구는 고갯길, 보도 등 제설 취약지점에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하고 균일한 제설제 살포가 가능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해 도입해 운영 중인 소형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4 11:32 송파구, 관광자원부터 퇴비까지 처지곤란 낙엽 쓰임새 UP 송파구, 관광자원부터 퇴비까지 처지곤란 낙엽 쓰임새 UP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거리에 쌓여가면서 쓰레기로 전락하는 낙엽을 꼼꼼히 수거, 각종 방법으로 재활용해 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은행잎을 즐길 수 있도록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으로 낙엽을 보내 송파만의 특별한 은행길을 만들어 왔다. 남이섬 중앙에 늘어선 100미터 남짓한 ‘송파 은행나무길’은 가을이면 송파구에서 지원하는 은행잎들로 가득 채워진다.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지리적 특성상 일찍 지는 남이섬의 은행잎들을 대신해 송파구에서 제공하는 은행잎으로 한국의 경이로운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3 14:53 태안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충남 태안군이 사회복지시설의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약 2개월 간 동절기 폭설 및 혹한기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및 재난대응대책,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자체점검과 군 현장점검으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관내 노인복지시설·장애인 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어린이집 등 총 291개 사회복지시설이다.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종사자·이용자 교육훈련 실시 △책임보험 가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사회일반 | 태안/ 한상규기자 | 2018-11-08 08: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