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예산군, 애플수박·속노란수박 등 소형수박 첫 출하 충남 예산군은 소형 애플수박 출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서계양리 정송희 재배단지 포장에서 5천여통의 소형 애플수박 첫 출하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 강원랜드-한국관광공사, 해외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강원랜드는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랜드간 해외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방한 스포츠 관광객 등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동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보유 인프라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부동산PF 구조조정 '속도'…은행·보험권 공동대출 첫 실무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장 내달부터 전국 5천여곳 PF 사업장에 대한 새 사업성 평가 기준이 시행되는 만큼 방안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은행·보험권과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 조성을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 기사 (21,0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정부 합동평가 산림청장상 수상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650만 원과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도시녹화 성과율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 실적 등 8개 세부지표 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시녹화율, 산불방지 노력도, 수종갱신 면적 달성률 등 6개 분야에서 ‘탁월’등급을 획득해 기초지자체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분야가 있는 광역 지자체와는 달리 기초지자체의 경우 최우수 분야를 선정하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농림·수산 | 서천/ 노영철기자 | 2019-02-11 17:05 진주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 시작 경남 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진주시 관내 원거리마을을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점검은 물론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하기 전 부터 시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시작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 실시해 농업인의 적기영농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에는 275개 마을에 경운기 1033대, 관리기 277대, 동력분무기 325대, 예초기 1015대 등 3112대의 농업기계를 수리점검 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줬 농림·수산 | 진주/ 박종봉기자 | 2019-02-11 17:05 산청군,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경남 산청군이 한방약초산업의 고품질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를 약초생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포장단위의 규격화 및 고급화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산청약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산청군 내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한방약초 생산자 및 법인으로 품질인증여부·약초재배면적·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판매장터 참여 경력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지원 50%, 본인 부담 50%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및 법인은 주소지를 농림·수산 | 산청/ 박종봉기자 | 2019-02-11 17:05 삼척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본격 추진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근덕면 동막4리 등 2개소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년차는 지역개발을 위한 마을 특산품 개발 컨설팅, 주민교육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기초를 다진 후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6억 90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억 8000만 원이 투입된다. 추진사업으로는 마을별 특 농림·수산 | 삼척/ 김흥식기자 | 2019-02-11 17:05 수족관 관리종합계획 연내 수립 물고기의 복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춘 수족관 관리 정책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11일 해양수산부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수족관을 만들고 수족관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2020~2024)’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종합계획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5년마다 수립된다. 수족관은 지금까지 기준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등 일정 요건만 갖추면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적절한 서식 환경이 보장되지 않아 해양생물이 이상 농림·수산 | 김윤미기자 | 2019-02-11 16:59 산업단지 옆에 있으니 오피스텔 수익률 걱정 ‘뚝’‘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투자자 주목 산업단지 옆에 있으니 오피스텔 수익률 걱정 ‘뚝’‘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투자자 주목 최근 치솟는 집값을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부동산 규제와 한국은행이 1년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이 풍선 효과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에 지어지는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단지 주변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가 갖춰 공실률도 낮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다. 기본적으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임대 기반이 탄탄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20~30 경제일반 | . | 2019-02-11 16:38 대기업 57.9% 포괄임금제 적용 대기업 57.9%가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고 일반사무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매출액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포괄임금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 195개사 가운데 113개사(57.9%)가 포괄임금제를 도입했고 82개사(42.1%)는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괄임금제는 실제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연장근로수당 등 법정수당을 기본급에 포함하거나 정액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시간 측정이 어려울 경우만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이 제도가 오남용되고 있다고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2-11 15:32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교육 실시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교육 실시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이론반(사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축·수산물에 관련된 식품의 가공원리와 제조과정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기술 능력을 배양하고, 식품 가공기능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관내 농업인을 확보함으로써 평택시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통해 평택시 농산물의 부가 가치 증대와 관내 농업인의 농림·수산 | 평택/ 김원복기자 | 2019-02-11 15:17 은행 예대금리差 5년 만에 최대…이자수익 40조원 육박 국내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간 차이가 지난해 5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따라서 은행들이 이자수익을 사상 최대로 거둬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잔액 기준 지난해 총대출 금리는 3.71%, 총수신 금리는 1.40%로, 예대금리 차이는 2.3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2.53%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가장 큰 격차다. 예대금리 차는 지난 2011년 2.96%포인트로 단기 고점을 찍은 후 계속 하락하다가 2015년 2.15%포인트로 바닥을 다지고 이후 꾸준히 상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2-11 15:01 이달 중 전국서 일반분양 1만2394가구 쏟아진다 전국에서 이달 중 1만 2394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15개 단지, 1만 4680가구 중 1만 2394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5년∼2018년 2월 일반분양 물량은 연평균 15개 단지 7944가구다. 공급 단지 수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올해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아 분양 가구 수는 크게 늘었다. 이달 분양되는 15개 단지 중 10곳이 수도권에 위치했다. 서울에서는 ‘태릉효성해링턴플레이스’, ‘홍제역효성해링턴플레이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9-02-11 14:58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28.6% 세금으로 낸다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28.6% 세금으로 낸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거둔 영업이익 가운데 30% 가까이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한 법인세 비용은 총 16조 8200억 원으로, 전년(14조 100억 원)보다 무려 20.1%나 늘어나며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3년 전인 지난 2015년(6조 9000억 원)의 2.4배 수준이며, 10년 전인 2009년(1조 1900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14배 이상에 달하는 액수다. 이는 또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연결 기준·58조 8900억 원) 가운데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2-11 14:55 역전세난 심각…전셋값 2년전 이하 지역 속출 역전세난 심각…전셋값 2년전 이하 지역 속출 부동산 거래의 위축세 속에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면서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계약 시점인 2년 전 시세 밑으로 하락한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방은 2년 전 전셋값 대비 하락 폭이 점점 커지고, 서울에서는 강남권 4개 구는 물론 일부 강북지역의 전셋값도 2년 전보다 낮거나 비슷해진 곳이 늘고 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재계약을 앞두고 전세금 인상에 대한 부담은 줄었지만, 2년 만기가 끝난 뒤 전세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역전세난의 우려도 커지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전셋값 급락 지역을 중심으로 깡통전세에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2-11 09:23 안 팔리는 제품 늘어…제조업 재고율 환란후 최고 안 팔리는 제품 늘어…제조업 재고율 환란후 최고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제품이 늘어나며 제조업 출하 대비 재고 비율(재고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재고 부담 때문에 제조업 생산이 둔화해 경기가 더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국제금융센터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조업 재고율은 116.0%였다. 이는 122.9%를 기록한 1998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조업 재고율은 월말 재고(생산분 중 팔리지 않고 남은 것)를 월중 출하(생산분 중 시장에 내다 판 것)로 나눈 값이다. 제조업 재고율은 지난해 말부터 상승 곡선을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2-11 09:21 깡통전세·역전세 실태파악 나선다…리스크 방지 깡통전세·역전세 실태파악 나선다…리스크 방지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부채의 주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일명 ‘깡통전세’와 역전세난의 실태 파악에 나선다. 집값·전세가 하락이 지속할 경우 현재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깡통전세·역전세가 전국적으로 확산, 금융시스템을 위협하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당국은 상황이 좀 더 심각해질 경우 역전세 대출을 하거나 경매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0일 “현재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깡통전세·역전세 등 상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2-10 16:27 순창군, 친환경농업 확대 전력 질주 전북 순창군이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친환경벼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국민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국민들의 수요에 발 맞춰 농업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군은 최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3개 면(동계·적성·유등)을 순회하며 이뤄진 교육에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인(전 전남농업기술원 근무)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신동진 벼의 특성, 친환경 벼에 발생하는 병충해와 예방방법, 우렁이 농법의 주의할 점 등 폭넓은 농림·수산 | 순창/ 오강식기자 | 2019-02-10 15:53 옹진군, 직불제사업 공동접수센터 운영 인천 옹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쌀·밭·조건 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ha당 지급단가는 쌀 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 108만 원, 비 진흥지역 81만 원이며, 밭 농업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된 평균 55만 원으로 농업진흥지역 70만 원, 비 진흥 지역 52만 원이며, 또한 조건 불리지역 직불금 지급단가도 전년대비 5만 원 인상돼 1ha당 농지 65만 원, 초지 40만 원이라는 것. 군은 지난 2018년도에 575명에게 쌀직 농림·수산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2-10 15:53 강화군, 작목별 전문반 군 단위 교육 추진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19년도 읍·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 속에 마무리되면서 11일부터는 작목별 전문반 군 단위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 단위 교육 일정은 11일 속노랑고구마반을 시작으로 총 10개반이 운영된다. 12일 고추, 13일 포도와 오이, 14일 인삼과 토마토, 15일 마늘, 수박, 여성문화반이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풍년홀에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목별 새로운 영농기술의 확산과 정보 공유를 위해 해마다 연초에 실시하고 있다 농림·수산 | 강화/ 김성열기자 | 2019-02-10 15:53 동두천시, 농업부산물 무상 수거 신청접수 경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깻대, 고춧대 등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농업부산물을 무상으로 수거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에 해당돼 적법 처리해야 하나 관행적으로 불법소각이 이뤄져, 미세먼지 및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이 되는 등 주민불편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이번 시의 무상 수거방침으로 불법소각이 감소하고, 주민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거대상은 고춧대·깻대 등 순수 농업부산물로, 지역별 차량진입이 가능한 일정한 장소에 농업부산물을 모아둔 후 환경보호 농림·수산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9-02-10 15:53 목포항 지난해 물동량 전년 대비 6.1% 감소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2235만톤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목포항 물동량이 감소한 이유는 주력 품목인 자동차와 모래, 유연탄 등의 감소세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자동차’는 관련 업계의 북미지역 수출 부진 지속과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화물차 수출 감소 등으로 47만대를 처리해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모래’는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 금지로 전년 대비 29.2% 감소한 72만톤을, ‘유연탄’은 삼학부두 석탄화물 취급 중단으로 전년 대 농림·수산 | 목포/ 권상용기자 | 2019-02-10 15:53 안성시, 2019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경기 안성시는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도시민 농촌유치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이나 부분개량 시 연이율 2.0% 저리로 농협에서 융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신축일 경우 가구당 최대 2억 원이내, 증축·리모델링은 가구당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주택개량의 지원조건은 가구당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하는 건축물의 주 건축물(주택)과 부속건축물(창고·차고 등)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이며, 부속건축물인 창고 또는 차고 농림·수산 | 안성/ 유완수기자 | 2019-02-10 15: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