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대표 결산검사위원 양평호 강동구의회 의원을 비롯 민간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김기종 공인회계사, 정인태 세무사, 김영진 전직 공무원, 김영철 전직 의원 등 이다.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는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30일 동안 실시되며,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사업집행의 적정성, 재무운영의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종료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3-2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