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도내 도로주변 빈 공유지에 '태양광발전 패널' 설치 제주도내 도로주변 빈 공유지에 '태양광발전 패널' 설치 제주도내 도로 주변 빈 공유지를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제주에너지공사는 17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제주에너지공사의 역할과 사업 로드맵'을 발표하며 이런 방향의 청정에너지 개발안을 제시했다.이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신성장 사업, 친환경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공사는 태양광 패널 등의 설치 지역으로 평화로(제주시 노형∼중문관광단지) 화단 등을 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공사 관계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고속도로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17 10:18 [양동익의 시선]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의 정책적 실용성 [양동익의 시선]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의 정책적 실용성 확대재생산 구조의 선순환 경제와 투명한 국가재정우리의 기술혁신은 사회적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이룬 기적이다. 객관적인 연구자원이나 연구개발비용의 절대적 수준, 연구 인력의 낮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이룬 결과들이다. 최근 GDP대비 한국의 R&D 투자비용이 4.5%로 이스라엘에 이은 세계2위 수준으로 꾸준히 늘여왔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의 절대비용을 비교한다면 일본의 경우 3.3%에 불과하지만 지금도 한국에 비해 2배 가까운 연구비용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GDP대비 R&D 투자비용 1.7%로 세계 10위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3-01-12 09:58 장성철 "위성곤 의원 '제주 제2공항' 찬성 공감…당론으로 확정해야" 장성철 "위성곤 의원 '제주 제2공항' 찬성 공감…당론으로 확정해야" 장성철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이 성산 제2공항 찬성 및 조속한 결정을 주장한 것과 관련 "적극 공감"고 밝혔다.또한 위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으로서 제2공항 찬성을 당론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위 의원은 지난 3일 ‘제주MBC 명쾌한주’ 프로그램 신년 대담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추진에 대해 찬성 입장과 조속한 결정을 밝힌 바 있다.장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제주 제2공항의 정상 추진 관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위성곤 의원의 이러한 입장 표명이 진정성을 가 지방정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10 16:39 "왜 남자만 숙직하나"…제주시, 남성 역차별 '숙직논란' 68년만에 마침표 "왜 남자만 숙직하나"…제주시, 남성 역차별 '숙직논란' 68년만에 마침표 "왜 남자 공무원만 숙직을 전담해야 합니까", "여성 숙직 제외는 남성 역차별이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이 같은 남성 역차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제주에서는 이 같은 논란을 잠재울 여성 공무원의 숙직 참여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제주시는 1955년 출범 이후 지난해 11월 말까지 밤샘 근무에서 여성을 제외했다.퇴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숙직은 남성 공무원이 전담했고, 여성 공무원은 숙직을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일직에만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10 10:17 중국발 제주 입국자 8.9% 확진…일주일간 8명 중국발 제주 입국자 8.9% 확진…일주일간 8명 중국에서 제주로 도착한 입국자의 8.9%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제주에 온 중국발 입국자 98명 중 9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결과, 8.9%인 8명이 확진됐으며 모두 중국인으로 집계됐다.제주에는 지난 5일부터 중국발 직항 항공편 노선이 중단됐다.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 중 제주 거소지가 분명한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에게는 입국 후 1일 이내 제주도 내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가능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항공편으로 제주에 올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09 10:43 [날씨] 제주 흐리고 가끔 비…미세먼지 '나쁨' [날씨] 제주 흐리고 가끔 비…미세먼지 '나쁨' 6일 금요일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낮 기온은 12∼13도로 예상되며,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waterwrap@jeonmae.co.kr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06 08:27 국토부, 환경부에 '제주 제2공항 보완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국토부, 환경부에 '제주 제2공항 보완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보완해 환경부에 제출했다. 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한 보완 평가서는 환경부가 지난해 7월 국토부가 제출한 제주 제2공항의 평가서를 반려했기 때문이다.국토부는 지난 2019년 6월 평가서 초안을 제출한 이후 환경부의 검토의견을 반영해 지난 2019년 9월 본안을 제출하고 이해 9월과 2021년 6월에 각각 보완서와 재보완서를 제출했다.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해 개발사업 등의 계획 수립 시 환경적 측면의 계획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제주 제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05 17:03 [양동익의 시선] 국가안전정보시스템의 효율적 통합 [양동익의 시선] 국가안전정보시스템의 효율적 통합 개인의 안전이 보장된 사회2014년 세월호 참사는 국민적 분노를 극에 달하게 하였다. 그랬음에도 정치권은 정치적 행위에만 몰두하였다. 세월호 피해가족과 단체는 이러한 정치권력의 다툼에 이용만 당한 셈이 되었고 궁극적인 국가 안전체계의 실질적 변화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가 2022년 이태원 참사로 이어졌다. 세월호 참사 당시의 본질은 책임자의 책임을 묻는 것에 앞서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재해 상황에서 구조체계의 비효율성과 예방시스템의 부재에 있었다. 참으로 시끄러웠던 지난 오랜 시간동안 국가의 비상시스템이 아무런 변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3-01-05 10:48 제주시티투어버스, 도심·해안코스로 이원화 '전면개편' 제주시티투어버스, 도심·해안코스로 이원화 '전면개편' 제주시티투어버스가 기존 순환코스를 도심코스와 해안코스로 이원화된다.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 시내권 교통관광 편의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순환코스를 도심코스와 해안코스로 이원화하는 등 전면 개편됐다고 5일 밝혔다.제주시티투어버스는 제주국제공항·민속자연사박물관·크루즈여객터미널·동문시장·관덕정·도두봉·이호목마등대 등 제주시 내 주요 관광지를 이층 버스 2대가 매일 1시간 간격으로 하루 9차례 운행해왔다.2011년 시범운행을 시작해 그다음 해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최초 제주시가 운영을 해왔으나 2017년 11월부터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1-05 10:37 제주 유명식당 강도살인 피의자 "유족에 죄송…범행 사주 안했다" 제주 유명식당 강도살인 피의자 "유족에 죄송…범행 사주 안했다"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3명이 28일 검찰에 송치됐다.이들 피의자 3명은 이날 오후 1시께 수감 중이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취재진에게 마스크를 쓴 얼굴을 드러냈다.피해자 소유 업체의 운영권을 가로채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혐의로 구속된 박모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유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 "범행을 사주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가족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사주하지 않았다"고 답하며 준비된 호송차에 탔다.살인을 직접 수행한 김모씨는 "(범행을) 인정한다"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고, 이를 도운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8 13:58 [양동익의 시선] 더 이상 일본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양동익의 시선] 더 이상 일본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인류평화와 공영을 지향하는 외교통상일본에 대해 말하는 것이 그들을 폄훼하기 위함은 아니다. 모든 나라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일본 역시 결코 무시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의 긍정적인 대상이 되어주어 왔다. 일본은 19세기 중반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화와 서구화에 성공하였고 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예술・학문・기술 등 그들이 노력하였던 만큼 현재의 기초기반은 단단한 편이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장인의식이 사회전반에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고 이에 대한 집착이 상당한 수준이고 수백 년 된 오래된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2-12-28 10:18 제주고교 학생 14명, 스피치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제주고교 학생 14명, 스피치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한국아나운서진흥협회(회장 권대정)가 주관한 스피치전문가 2급 교육과정에 참여한 제주고등학교(교장 홍성현) 학생 14명이 스피치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27일 제주고에 따르면 교육과정을 이수한 제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기본 스피치 역량을 개발하고, 자기소개와 대인관계에서의 자기를 표현하는 소통기술을 습득한 학생 14명으로 향후 진로설계와 취업활성화에 밝은 미래가 예상된다.한편 학생의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신장을 위하여 한국아나운서협회와 제주고등학교는 업무협약을 하고 스피치전문가 2급과정은 전달력과 표현력을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7 11:31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 재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 재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24일 재개됐다. 다만 이날 저녁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김포발 진에어 LJ403편이 오전 7시 5분 제주에 정상적으로 도착하는 등 운항일정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491편(출발 245, 도착 246)의 운항이 계획돼있다.이 중 현재 7편(출발 4, 도착 3)이 결항했고 지연편도 발생하고 있다. 폭설과 강한바람 영향으로 제주공항에서는 22일 279편이 결항했으며 23일에는 단 4편만 운항하고 사전 결항편을 포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4 08:49 [날씨] 추자도에 대설주의보…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날씨] 추자도에 대설주의보…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추자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또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된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waterwrap@jeonmae.co.kr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2 13:55 [날씨] '대설특보' 한라산 입산 전면통제…산간도로·항공편 운항 일부 차질 [날씨] '대설특보' 한라산 입산 전면통제…산간도로·항공편 운항 일부 차질 22일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또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까지 한라산 삼각봉 12.7㎝, 사제비 7.7㎝, 어리목 5.4㎝ 등 많은 눈이 내렸다.그 외 다른 지역은 중산간 지역인 제주 가시리 4.5㎝, 태풍센터 3.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산지와 중산간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이날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다.도로 적설과 결빙으로 오전 8시 27분 현재 1100도로는 대형 차량에 한해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2 13:11 [양동익의 시선] 정치는 권력게임에 불과한가? [양동익의 시선] 정치는 권력게임에 불과한가? 정치권력의 정당성 회복정치권력이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이를 부정한다는 것은 권력의 명분을 잃게 되는 것이고 심지어 독재나 권위주의 국가권력조차 이를 부정하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 보면 사실상 다르다.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소수의 이익과 이해관계로 얽힌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결과가 정치권력을 만든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민주사회나 권위주의사회나 그 속성은 같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권위주의 권력과 민주권력의 확연한 차이는 국민의 자유의지의 실현에서 찾게 되는 것이고 국가의 미래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2-12-22 12:31 [날씨] 제주 22∼24일 강풍・대설…'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도 [날씨] 제주 22∼24일 강풍・대설…'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도 22∼24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대설이 예보됐다.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적설량은 산지(해발 600m 이상) 20∼30㎝(많은 곳 50㎝ 이상), 중산간(해발 200∼600m) 10∼25㎝(많은 곳 30㎝ 이상), 해안 5∼15㎝(남·동부 중심)다.현재 산지에 내리는 눈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약해졌다가 22일 새벽부터 다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22일 오후부터 중산간, 밤에는 해안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1 13:53 '제주 유명 식당 대표 살해' 계획범행 사주 의혹 '제주 유명 식당 대표 살해' 계획범행 사주 의혹 제주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3명이 경찰에 입건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A씨 아내 B씨, 피해자의 지인 C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 주거지에 혼자 있던 도내 한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집에 있던 둔기를 이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B씨와 C씨는 살인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범행 전날인 15일 새벽 여수에서 배편을 이용해 차량을 싣고 제주로 왔다.A씨는 C씨가 알려준 비밀번호를 이용해 피해자 자택에 사건·사고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20 16:15 [전매TV] 폭설 내린 제주 [전매TV] 폭설 내린 제주 제주도 곳곳에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기상청은 18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19일까지 제주도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산지에는 30㎝ 이상 눈이 쌓이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로 예보됐다.[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waterwrap@jeonmae.co.kr 전매TV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18 16:41 '기상악화'로 제주공항 항공편 95편 무더기 결항 '기상악화'로 제주공항 항공편 95편 무더기 결항 18일 제주지역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다.제주공항에는 현재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사전결항을 포함해 결항이 결정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총 95편(출발 51, 도착 44)으로, 도착편 2편은 회항했고, 출발편 1편은 지연 운항했다.이날 운항이 계획된 470편(국내선 231, 국제선 3) 중 현재까지 국내선 6편(출발 2, 도착 4)만이 정상 운항한 것으로 집계됐다.항공편 결항이 속출하면서 제주공항 대합실은 비행기표를 구하려는 관광객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12-18 10: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