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동해 심해 석유가스 존재 암시 '모든 제반요소' 갖췄다"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은 7일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아브레... 태성, +29.90% 상한가 마감 태성 주가가 7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9,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018만 4,745주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carryy13@jeonmae.co.kr 에코앤드림, +19.30% 상승 마감 에코앤드림 주가가 7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30% 오른 5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22만 5,595주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carryy13@jeonmae.co.kr 기사 (23,9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업기술 개발 ‘10년 청사진’ 제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10년 내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을 위해 아열대 작물 등 신소득 작목 연구와 채소류 우량 신품종 육성에 나선다. 또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토마토와 딸기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농업 확산 및 미래 성장기술 확보를 위해서도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2018∼2027)’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산업 간 융복합 확산, 농업 분야 ICT 첨단 기술 도입 농림·수산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7-15 15:50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서 시장확대 기반 구축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서 시장확대 기반 구축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1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2018 이노프롬(INNOPROM)’에 참가해 휠로더와 엔진,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시장 확대 기반을 다졌다. 러시아 건설기계 시장은 연간 판매량 6000대 규모로 최근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러시아에서 약 1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박람회에 휠로더 SD300 모델을 전시했는데, 제품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러시아에서 판매하는 휠로더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경제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7-15 10:25 2분기 전국 아파트값, 5년만에 최대폭 하락 2분기 전국 아파트값, 5년만에 최대폭 하락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이 5년여 만에 최대폭 하락했다. 일부 지방 아파트값 하락 폭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오름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서울은 4년 가까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상반기 전세수급지수는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아파트 전세는 서울과 지방 모두 내림세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은 전 분기 말 대비 0.3% 하락했다. 이는 2013년 1분기(-0.7%) 이래 가장 큰 폭이다. 분기별 가격 하락은 2016년 1분기(-0.1%) 이래 2년여 만이다. 울산과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7-15 09:36 정선 대표 찰옥수수 본격 출하 강원도 정선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정선 찰옥수수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군과 정선농협에 따르면 정선 찰옥수수 수확이 본격화됐다. 정선찰옥수수는 해발 300m 이상 및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곳에서 재배돼 껍질이 얇아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정선찰옥수수가 본격적인 출하되면서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한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냉동포장으로도 판매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선 찰옥수수는 타 지역보다 보다 평균 12.1℃의 큰 일교차와 월등한 농림·수산 | 정선/ 최재혁기자 | 2018-07-13 07:29 청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경북 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은 지난 11일 화양읍 삼신리에 위치한 청도농협 남성현 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농협중앙회 여영현 경북지역본부장, 이종욱 청도군지부장, 청도·경산 농협장 및 군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축하하였다. 이번에 개장식을 갖는 청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0㎡ 규모이며, 200여 농가(준회원 포함), 150여 품목이 참여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청도군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관내에서 연이어 개장되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 농림·수산 | 청도/ 변경호기자 | 2018-07-13 07:29 북부산림청, 민북지역 생태계 보호.관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DMZ 일원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15만 5000ha 확대 지정했다. 기존 DMZ·민북지역 일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면적은 3만 6000ha이었으며, 이번 확대로 총 51만 5000ha로 늘어났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동·서를 연결하는 횡축의 생태벨트인 DMZ·민북지역의 보호를 위해 관내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8개 시·군 농림·수산 | 원주/ 안종률기자 | 2018-07-13 07:29 고성군 '해풍 솔솔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준공 강원 고성군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한 ‘해풍 솔솔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신축공사가 준공됐다. 오는 17일 준공식을 갖는 토성면 봉포리 40-19의 매장은 친환경 로컬푸드 를 주제로 한 6차 산업 공간으로 조성, 농업인 소득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31억 4000만 원(국비80%)을 투자했다. 매장은 대지 4135㎡ 연면적 854㎡ 2층 콘크리트 구조로 1층 직매장과 즉석 가공실, 2층은 레스토랑, 카페, 사무실로 구성, 직매장은 지역 친환경 우수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우선 판매하며 즉석 가공실은 농업인이 직 농림·수산 | 고성/ 박승호기자 | 2018-07-13 07:29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사용자 안전 교육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센터로부터 농업기계를 자주 임대해 사용하는 농업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자 안전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시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방법, 농업기계 임대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충남도로교통공단의 전문강사와 센터 농업기계팀장이 각각 진행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북부지소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총 90종 917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년 동안에만 8300여 대의 농기계가 임대될 정도로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림·수산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7-13 07:29 한마음화합대회 개최... 화합.결속 다져 충남 서천군농업대학(학장 노박래)은 지난 11일 ‘한마음화합대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학생자치회의 주축으로 협동공놀이, 피구, 투호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개성 있는 자신만의 농가경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농사일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함께한 농업대학교 학장 노박래 서천군수는 “농업대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역량과 영농현장의 기술로 서천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 농림·수산 | 서천/ 노영철기자 | 2018-07-13 07:29 2018 개인정보보호 순회교육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최근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8년 개인정보보호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주식회사 씨에이에스 조중근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 및 주요 개정사항, 침해유출 대응방안,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 필수 이행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업무용 PC 및 모바일기기의 개인정보 관리 방법과 개인정보 오남용 업무사례, 유출사례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업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 농림·수산 | 강릉/ 이종빈기자 | 2018-07-13 07:29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드론 합동예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촌진흥기관(농촌진흥청·충남농업기술원·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전문가와 드론을 이용해 13일까지 정밀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발생한 병해로, 피해 부위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을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합동예찰은 과수화상병 발병지를 중심으로 반경 5㎞ 내에 위치한 사과·배 과수원에 대한 화상병 의심 증상을 정밀 조사해 조기에 전염원을 찾아 확산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합동예찰에서 화상병 의 농림·수산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7-13 07:29 고흥군,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 18일 실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품질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물용 유용미생물은 농작물 재배 시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춰주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켜 토양환경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축산용 유용미생물은 가축 면역력 증강 및 소화율 향상, 장내 유익균의 활성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산 악취제거 등의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8년 관련시설을 설치해 축 농림·수산 | 고흥/ 구자형기자 | 2018-07-13 07:29 유통업계, 삼계탕.오리.민어 등 보양식 출시 초복(7월17일)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삼계탕, 영양 오리 등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보양식의 모든 것’ 행사를 열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보양식을 판매한다. 우선 여름 최고 보양식의 하나로 꼽히는 민어를 부쳐 먹을 수 있도록 전감용 민어를 개발해 선보인다. 국내산 민어와 맛이 가장 비슷한 인도네시아산 꼬마민어를 활용해 국내 자연산 제품보다 가격을 25%가량 낮췄다. 인도네시아산 민어 제품은 전감용 민어살(5980원/200g), 고사리 민어탕(9980원/53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7-13 07:29 특별세무조사 담당 서울국세청 조사4국 3개팀 축소한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인력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 1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16일 예정된 인사이동에서 서울청 조사4국의 3개 팀 인력 총 15명을 줄이기로 했다. 축소 대상은 조사4국 중 현장 조사와 관련된 3개 과의 현장 조사 인력이다. 축소 규모는 조사4국 전체 인력(200여명)의 약 8% 수준이다. 서울청 조사4국은 정기조사를 담당하는 조사 1∼3국과 달리 불시 특별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하는 조직이다. 신속한 조사로 탈세 혐의 입증에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7-13 07:29 한국도로공사, 금토분기점 개통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분기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설치된 금토분기점은 이날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방향으로 향하는 구간이 개통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연결하는 구간은 연말 개통 예정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잇는 별도의 연결로는 하나도 없는 상태다. 금토분기점 개통으로 분당, 수지, 광교, 흥덕,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도로 선택폭이 늘어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경제일반 | 김순남기자 | 2018-07-13 07:29 "개발규모 확대.공공임대주택 보급" 서울시 장안평 도시재생사업이 개발규모가 확대되고 공공임대주택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성동구 용답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장안동 일대(면적 52만 3805㎡) 일부 지역의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정비한다. 또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2018. 6월 결정·고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 젠트리피케이션(개발에 따른 임대료 상승으로 원래 주민과 상인이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는 현상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7-13 07:29 철강·전자 먹구름에 경북 경제 ‘휘청’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대기업 공장 역외유출 등으로 경북 경제를 지탱하는 두 축인 포항(철강)과 구미(전기·전자)가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 경제 전체가 휘청이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의 철강제품 고율 관세 부과로 인한 EU 철강업계 피해를 막기 위해 수입 철강제품에 세이프가드를 잠정 도입하기로 했다. EU에 국산 철강제품을 주로 수출하는 기업은 포스코와 현대제철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 회사의 EU 수출 비중이 전체 판매량의 4% 정도여서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으리라고 전 경제일반 | 경북/ 신용대기자 | 2018-07-13 07:29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5건 신규 지정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5건 신규 지정 산림청은 12일 특색 있는 산림자산을 발굴go 보존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 해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을 신규 지정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신규 5곳을 포함해 총 41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거창 갈계숲,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숲해설코스, 봉화 청옥산자연휴양림 무림당 등이다.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존재하던 대나무숲으로 산림역사적인 의의를 가진다. 이곳 농림·수산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12 17:16 충남도내 집중호우 피해농가 영농복귀 돕는다 충남도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지연되고 있는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도 농정국 소속 직원의 참여로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발생한 집중호우로 도내 1607㏊의 농경지가 침수됐고, 규암면을 비롯한 부여군 내 147㏊의 시설하우스가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농작물의 출하시기만 기다려온 농업인들이 깊은 상심에 빠졌으며, 농촌인력의 고령화·부녀화로 일손부족 현상까지 겹쳐 조속한 영농 복귀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에 실시된 농촌 일손돕기는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농림·수산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7-12 16:05 “대졸자 비수도권→수도권 이직땐 임금 10%↑” “대졸자 비수도권→수도권 이직땐 임금 10%↑” 비수도권에 첫 직장을 얻은 대졸자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직하면 직장을 옮긴 효과를 배제하고도 임금이 최대 약 10%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직하면 상승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의 경제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광성 한양대 응용경제학과 박사과정, 강동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충 한양대 경제학부 부교수는 12일 노동경제논집 최근호에 실은 '지역이동이 대졸자의 임금 변화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들은 비수도권에서 고학력 인력이 계속 유출되면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7-12 09: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911192119311941195119611971198119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