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머드축제와 익스트림 스포츠 터프머더가 만난다 대한민국 최고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미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장애물 경기 레이스인 터프머더가 손을 맞잡았다. 충남 보령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한국시간 10월 1일) 오후 뉴욕 터프머더 본사에서 김동일 시장과 카일 맥컬린 터프머더 CEO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터프머더 보령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장애물 경기 레이스인 터프머더를 내년도 대한민국 보령 개최를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도 보령머드축제의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프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10-01 14:38 지역특색 맞춤 보령해삼 적극 육성 충남 보령시는 최근 해삼 지역특화 발전 특구지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삼 서식환경 및 현황 분석, 생산량 증대 방안, 주민의견, 국내외 소비시장 동향 등을 토대로 국내 해삼에서 생산량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령 해삼을 지역 특색에 맞는 주력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중국의 해삼 시장 규모는 200억 위안(3조 6000억 원)에 달하는 등 수요가 폭발하고 있지만 일본·러시아·한국산 청해삼 등의 공급이 한계에 있어 생산체계 개선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판 경제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29 17:40 도, 25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관광요소·정책 소개 충남도는 25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천수만’을 주제로 전시관을 선보였다. 천수만은 천혜의 자연 환경 및 관광 자원을 보유한 서해안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천수만을 둘러싼 서산·보령·홍성·태안 등 4개 시·군이 관련 정책을 개별 및 연계·협력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전시에서 ‘함께하는 바다, 충남의 천수만’을 전시 주제로, 천수만의 생태 환경과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등 숨은 매력을 소개했다. 또 하구둑 해수 유통, 갯벌 복원 및 생태공원 조성, 보령해저터널, 천수만 담수호 수질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9-25 14:45 보령시, 신규 공무원 기본 소양 함양 도모 ‘공직 입문교육’ 실시 보령시, 신규 공무원 기본 소양 함양 도모 ‘공직 입문교육’ 실시 충남 보령시는 24일 웨스토피아에서 올해 신규 임용후보자 127명을 대상으로 공직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임용을 앞두고 기본 소양 함양과 공직사회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25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교육은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시 역점시책의 이해, 팀워크 등 조직력 강화 방안, 신규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 노사관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관계, 머드축제의 이해 등 이론교육, 성주사지, 보령박물관, 충청수영성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현장체험으로 진행됐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25 09:56 “내년 보령머드축제 대변화 시도합니다” “내년 보령머드축제 대변화 시도합니다” “머드축제는 머드매니아를 양산할 정도로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섰지만 세계적인 기업들도 살아남기 위해 환골탈태 하듯이 내년도 23회는 기존의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 바꿔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인기와 호응이 많은 프로그램은 보완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감동까지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나가자”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23일 우연플로라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산보고회 및 제42차 이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도 보령머드축제의 대변화를 시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24 11:07 제4회 보령머드 전국좌식배구를 개최 충남 보령시장애인배구협회(회장 구재귀)는 오는 27~29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회 보령머드 전국좌식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충남장애인체육회, 보령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배구협회, 보령시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보령시체육회, 보령식품, 이건(주)이 후원해 보령머드축제를 기념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인 보령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다. 대회는 장애인 남∙여부 / 어울림혼성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선수23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19 14:03 김동일 보령시장, 지방이양사업 예산 확보 ‘사활’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2일 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지방이양사업의 도비 확보를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지방 재정분권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함에 따라 역점으로 추진해왔던 사업들의 예산 확보를 위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보령시가 충남도에 건의할 도비확보 사업은 신규 8건, 계속 16건 등 24개 사업에 약 240억 원으로 이날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03 13:55 보령머드축제, 2년 연속 빅데이터 축제 지식관리상 수상 보령머드축제, 2년 연속 빅데이터 축제 지식관리상 수상 충남 보령시는 최근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 시상식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식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의 1차 평가를 통과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축제 어워드이다. 보령머드축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높은 축제 방문객 수 ▲다양한 연령대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9-02 09:50 ‘보령머드축제’ 181만명 발길…장마도 이겼다 충남 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보령머드축제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운영 방향 설정 및 프로그램 다변화 등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외국인 38만8000명을 비롯해 전체 방문객수는 181만1000명이며 입장료의 경우 일반존은 2만6049명 3억3636만 원, 키즈존은 5324명 4300만 원 등 모두 3만13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25 13:54 보령시, 전국 최고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보령시, 전국 최고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다채로운 관광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보령머드축제는 외국인 38만 명을 비롯해 181만 명이 다녀가 지구촌 최대의 축제임을 입증했고 대천해수욕장은 13일간 야간 개장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낭만의 밤바다를 선사하는 등 전체 개장 기간 662만여 명이 이용하며 국민관광지로 손색이 없었다. 또한 성주산 심원동 계곡과 성주산자연휴양림은 그늘을 찾아 시원한 계곡과 산으로 떠난 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장소였고 이곳에서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거나 여름철 한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19 17:27 “‘2022 보령시 방문의 해’ 추진해야” 충남 보령시의회 최주경 의원은 최근 제21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 보령시 방문의 해’추진과 머드를 이용한 ‘머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보령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관광산업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2022 보령시 방문의 해’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령시 방문의 해를 준비할 수 있는 전담조 지방정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12 05:50 광양매화축제, 빅데이터가 찾아낸 ‘최고인기상’ 전남 광양시는 시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최고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BC카드, KT, 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축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축제어워즈다. 광양매화축제는 외지 방문객의 이동거리가 가장 길고 외지인 방문 증가율이 현격히 상승한 축제로, 축제 발전에 가장 뛰어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8-09 04:16 김동일 보령시장 ‘글로벌도시 이미지 확립 정책’ 빛났다 김동일 보령시장 ‘글로벌도시 이미지 확립 정책’ 빛났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김동일 시장이 글로벌베스트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김 시장은 보령머드축제를 대한민국 한류 축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대한민국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해왔다. 지난달 개최된 머드축제는 10일간 모두 181만75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국인만 38만7501명이 방문해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많이 찾는 축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시민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08 16:25 보령시, 日 경제보복 관련 전방위 대책 내놓는다 충남 보령시가 일본정부가 지난 2일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키로 결정함에 따라 경제와 산업, 문화교류 등 전 방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달 4일 내놓은 반도체 등 첫 규제 품목에는 지역 내 관련 업체가 없었지만 이번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따라 자동차 부품을 주력 생산하는 관창일반산업단지와 철강 구조물 등을 생산하는 주포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피해가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지역 기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07 01:28 보령시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충남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경제과 김경태 주무관은 폐광지역 내 고용 창출과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청라농공단지를 충남도로부터 산업단지 심의 승인을 이끌어 냈고 지역 내 산업 및 농공단지의 사업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등 시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민원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도시재생과 나기환 주무관은 시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 조성은 물론 우수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04 11:02 ‘보령 머드뷰티케어’ K-뷰티 이끈다 ‘보령 머드뷰티케어’ K-뷰티 이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이벤트인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 ‘머드뷰티케어’에 10일간 8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용하며 눈길을 끌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일 개장해 28일 막을 내린 보령머드축제는 낮 시간 체험시설 운영과 야간 시간 K-POP 공연으로 10일간 181만753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국인이 21.4%인 38만7501명으로 나타나는 등 대한민국 축제 중 외국인 참여가 가장 많은 축제로 재 입증 받았다. 특히 팡고코리아(대표 복미경)가 맡아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01 11:08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인기…성주 심원 계곡, 냉풍욕장도 인산인해 충남 보령시가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8월을 맞아 산과 계곡, 바다, 섬을 모두 보유한 보령에서 피서를 즐길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머드축제가 지난 28일 막을 내렸지만 대한민국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이 찾는 웅천 독산과 남포 용두해변, 원산도의 오봉산 해변 등을 찾는 피서인파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수질검사를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7-31 14:39 폭우도 막지못한 보령머드축제 181만명 다녀갔다 폭우도 막지못한 보령머드축제 181만명 다녀갔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개막해 28일 막을 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에 관광객 18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한류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머드축제는 1998년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평일 야간 개장을 도입하고 역대 최강의 K-POP 공연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구촌 축제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막 후 28일까지 10일간 유료체험 입장객은 3만7899명, 전체 방문객은 181만753명으로 이중 외국인 비율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7-30 09:39 보령시, 인바운드 여행사 등 초청 충남도 관광설명회 개최 충남 보령시는 최근 이틀간 호텔 머드린에서 인바운드 여행사 및 여행 작가 등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9 충남도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와 (사)충남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충남도 각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사와 여행 및 사진작가, SNS 홍보단, 15개 시군 및 관광관련 업체 등에 소개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관광설명회와 머드축제 야간개장, 둘째 날에는 보령 관광지 방문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설명회에서는 충남 관광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7-28 15:33 보령서 ‘머드·K-POP의 환상적인 콜라보’ 향연 충남 보령시는 오는 28일까지 제22회 보령머드축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과 28일에는 K-POP 슈퍼콘서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야간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령머드축제는 한 낮의 태양 속에서 머드에 흠뻑 빠지며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공연으로 낮과 밤 구분 없이 최고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20일 개막공연에는 미스트롯 지원이와 힙합계의 쌘 언니 치타, 매력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7-28 13: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