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안전차관은 지난 4일 13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심한 삼척시 원덕읍 갈남 2리 일원, 근덕면 초곡마을을 방문해 피해지역 현장 점검과 이재민을 위로했다. 참석자는 행정부지사, 삼척시장, 삼척부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23사단장, 경제건설국장, 시의장, 원덕읍장, 초곡이장(김상수), 초곡노인회장(임화월), 갈남2리장(김동혁)이다.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강원 | 삼척/ 김흥식기자 | 2019-10-06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