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보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추석 황금연휴 막바지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손녀가 역귀성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추석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바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 5도청에서 열린 이북부조 합동 망향제에서 실향민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