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1일부터 온라인 평생교육에 대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평생교육은 지난 9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학습자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한다.온라인 평생교육 강좌로는 현재 자격증(직업상담사, 농산물품질관리사 등), 언어(스페인어, 중국어 등), 취업창업(스타트업, 창조적 도전 등), 컴퓨터(포토샵, 동영상 등), 직무역량(리더십, 액션러닝 등), 은퇴설계(우울증 해결, 성문화 등), 생활정보(스트레칭, 치아관리 등), 취미생활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11-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