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689명 발생했다. 3일째 600명대를 이어간 것이다.국내 지역발생은 673명으로 전체 신규확진은 역대 두번째, 지역발생 기준으로는 역대 세번째 규모를 기록했다.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89명 증가한 4만786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689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52명(해외유입 2명), 부산 26명, 대구 6명, 인천 37명, 광주 3명, 대전 10명(해외유입 2명), 울산 47명, 경기 229명(해외유입 4명), 강원 11명, 충북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2-1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