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주상복합용지 민간사업자 공모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 주상복합용지(주상1) 민간사업자 공모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진건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주상1)의 복합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방식은 사업신청자가 제안하는 사업계획과 가격을 평가해 용지 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참가 자격은 단독 또는 5개 법인이내 컨소시엄이다. 공모대상지의 총 면적은 42,545㎡이며, 용적률 350% 이하(주거부문 300% 이하), 건폐율 60% 이하, 최고층수 30층 이하로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다. 총 967세대의 아파트 및 상업시설을 경기 | 한영민기자 | 2016-04-26 15:39 서울 관악구, 주민 품으로 돌아온 공원 서울 관악구, 주민 품으로 돌아온 공원 서정익 기자 = 수십 년간 무허가건물, 쓰레기적치, 무단경작 등으로 주변 경관과 환경을 해쳐 공원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공간이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한다. 미성동 산197-3 문성지구와 낙성대동 289일대 낙성대지구 약 2만 3000㎡에 올해 말이면 공원이 들어선다. 구는 전체 면적 중 산림이 약 60% 이상으로 녹지가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높은 편이나 지형적 특성으로 이용하기 불편한 곳과 생활권 공원이 다소 부족한 편이다. 특히, 미성동 산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3-04 10:10 "서울 접근성 좋은 신도시서 내 집 마련할까" "서울 접근성 좋은 신도시서 내 집 마련할까"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 조감도 수도권 신도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서울 평균 전셋값이 3.3㎡당 1,155만원을 넘어서면서 갈 곳을 잃은 실수요자들이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신도시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서다. 특히 정부가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를 지정하지 않기로 했고, 올해 안에는 공공택지 조성의 근거가 되는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할 방침이라 현재 남아 있는 신도시 물량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양가는 서울 전 경제일반 | 문의 : 1800-4774 | 2015-09-06 16:12 [기획특집] 외형적 성공보다 자존감 높여 '진정한 복지마포' 실현한다 [기획특집] 외형적 성공보다 자존감 높여 '진정한 복지마포' 실현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서울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은 “ 구민의 자존감을 높여주지 않으면 진정한 복지를 이룰 수 없다. 지위나 소득이 높지 않더라도 스스로 품격과 자존감을 높여야 마음이 넉넉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교육문화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민선6기 취임 후 지난 1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마포구는 마포의 교육허브가 될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이 2013년 3월 최초 건립방침 수립 이 기획특집 | 서정익기자 | 2015-07-07 08:19 서울 마포구 민선 6기 1주년, “복지 마포 지향점은 구민 자존감 높이기” 서울 마포구 민선 6기 1주년, “복지 마포 지향점은 구민 자존감 높이기” - 민선5·6기 핵심사업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10월 착공- 경의선숲길공원·안전한 마을길·재활용정거장…친환경 안전도시 - 마포구민체육센터·박영석기념관·노을시민생활체육공원…생활체육 저변 확산- 양화진 성지 관광자원화· 홍대 책거리· 관광진흥센터 추진…관광경제 활력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은 “ 구민의 자존감을 높여주지 않으면 진정한 복지를 이룰 수 없다. 지위나 소득이 높지 않더라도 스스로 품격과 자존감을 높여야 마음이 넉넉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교육문화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다.”고 강조했다 서울 | . | 2015-06-24 10:16 서울 관악구,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친환경 도시 조성 서울 관악구,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친환경 도시 조성 - 미성동 산197-3일대, 낙성대동 289일대 2만 3천㎡ 규모의 공원 조성- 주민 휴식 및 운동 공간 등으로 꾸며 생활권 공원으로 가꿔 나갈 예정 서정익 기자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악산공원의 일부인 미성동 산197-3 문성지구와 낙성대동 289일대 낙성대지구 약 2만 3000㎡에 공원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지는 수십년 간 무허가건물, 쓰레기적치,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돼 주변 경관과 환경을 해치는 등 공원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간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서울시로부터 토지보상비, 공원공사비 등을 지원받았 서울 | . | 2015-01-20 10:0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