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직칼럼] 포천에 드론사령부 창설은 천금같은 기회다 [공직칼럼] 포천에 드론사령부 창설은 천금같은 기회다 지난해 말 온 국민을 충격 속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다.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온 북한이 무인기를 통해 우리 영공을 침범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 안타깝게도 우리 군은 격추에 실패했고, 이를 계기로 우리도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드론사령부를 창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그런데 드론작전사령부가 하필 지난 70여 년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우리 포천에 창설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것도 포천의 미래를 위해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꿈꿔온 6군단 부지 인근에 말이다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7-12 10:55 [공직칼럼] 영종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특별법 제정 필요 [공직칼럼] 영종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특별법 제정 필요 인천 중구 영종도 내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관련, 인천시와 정부가 카지노 개장 인근 주민들을 위한 상생 의무를 규정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인천국제공항 인근에는 지난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가 성업 중에 있고, 올 10월에는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차를 두고 미단시티에 RFKR복합리조트와 한상드림아일랜드, 무의쏠레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최근 12년 연속으로 국제항공협의회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으며,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6-08 11:03 [공직칼럼] “인천지역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반도체 특화단지 영종 유치” [공직칼럼] “인천지역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반도체 특화단지 영종 유치” 인천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반도체 특화단지의 영종 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지난해 7월 정부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을 발표했다.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 인허가 특례, 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으로 향후 5년 동안 340조 원 이상의 기업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8월 4일부터 시행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 제정을 통해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 시행에 따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추진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6-08 10:53 [공직칼럼] 화순군 조직개편안,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공직칼럼] 화순군 조직개편안,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새로운 화순을 염원하는 군민의 기대와 함께 제9대 의회와 민선 8기 군정이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간 대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가 잇따른 가운데, 지난 지난달 10일 화순군은 7개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순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군은 의원간담회를 통해 다양화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부서를 신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군민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조직개편안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끊임없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선 공무원의 승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6-01 16:52 [공직칼럼] 해양경찰 70년 그들이 지켜온 바다, 오늘의 동해바다는 안전한가 [공직칼럼] 해양경찰 70년 그들이 지켜온 바다, 오늘의 동해바다는 안전한가 춘추좌씨전에는 이런 글귀가 나온다. 거안사위 사즉유비 유비무환(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고 미리 준비를 하면 화를 피할 수 있다”라는 말로 국민 안전의 날(4.16)을 맞이해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겨본다.동해해경은 1963년 묵호기지대 해양경찰대 발족 이후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겪으면서 오늘 여기까지 왔다. 그 기나긴 시간동안 동해바다에 거친파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 동해바다를 지키기 위해 젊은 청춘을 바친 선배님들이 가히 존경스럽다.동해바다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쳐온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4-24 10:54 [공직칼럼] 산불, 예방이 최선입니다 [공직칼럼] 산불, 예방이 최선입니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화라도 고온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큰불로 번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 8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365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145건이나 증가한 것입니다.산불 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쓰레기 태우기, 논밭두렁 태우기, 불법소각 등 법률에서 금지한 사람에 의한 불법행위 및 부주의가 대부분입니다. 여주시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4-04 10:44 [공직칼럼] 꽃피는 봄, 허락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산불’ [공직칼럼] 꽃피는 봄, 허락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산불’ 모든 만물이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 지금은 아마 24절기 중 춘분(春分)에 해당한다. 춘분은 태양의 중심이 적도(赤道) 위를 똑바로 비추어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절기이다. 우리 옛 조상들은 재밌게도 춘분에 날씨가 화창하면 그해 농사가 흉년이 든다고 해서 춘분에는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고 어두운 날을 더 길하게 생각했다고 한다.봄비로 촉촉하게 젖은 땅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낮아지길 희망하며 기고문을 시작해보려 한다.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상춘객들이 봄의 향기를 만끽하기 위해 금대리 벚꽃 길, 소금산그랜드밸리유원지, 치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3-27 13:47 [공직칼럼] 산불은 예방이 최선 [공직칼럼] 산불은 예방이 최선 겨우내 긴 동면을 끝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얼었던 땅 위로 새싹이 돋아나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의 꽃들이 피어나며 산과 들에는 향긋한 봄 냄새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들이를 나가면서, 동시에 산불발생의 위험도 크게 증가한다. 산불도 여느 화재와 다름없이 예방이 최선책이다해마다 봄철이면 안타까운 산불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다. 바짝 메마른 날씨 속에 연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강원도는 강릉, 동해, 삼척지역을 휩쓴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지 1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3-16 14:30 [공직칼럼] 최고의 구조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있다 [공직칼럼] 최고의 구조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있다 바다는 아름다운 낭만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삶을 영위해 가야 하는 삶의 터전으로써의 현장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해양경찰은 해양안전 및 해양주권수호를 책임지고 국민 모두의 안녕과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위해 종사하는 사람들이다.국가 임해 중요시설과 대단위 석유정제공장 및 많은 저장시설 등이 밀집된 여수·광양항은 대량의 기름 및 위험 유해 물질 유입이 빈번한 곳으로 여수해경은 그 어느 지역보다 해양오염 노출이 많은 해역을 담당하고 있다.지난해 전남 동부지역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2-26 10:26 [공직칼럼]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없이 타면 무면허 운전 [공직칼럼]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없이 타면 무면허 운전 우리의 발걸음을 공원으로 강으로 산으로 재촉하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봄이 되면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 이륜평행차 등 다양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다.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상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교통 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 속도가 25Km/h미만, 차제 중량이 30kg 미만인 것을 말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작동해 따로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휴대가 간편하고, 최근에는 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쉽게 접근 가능하여 이동수단으로 많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2-22 11:01 [공직칼럼] 시민이 모두 함께 사는 ‘가족’ 입니다 [공직칼럼] 시민이 모두 함께 사는 ‘가족’ 입니다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리, 규제개선, 반도체특화, 이천쌀 소비 촉진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모두와 함께 이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이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자녀가 함께 사는 형태였다면, 지금 시대의 가족의 형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2-16 10:00 [공직칼럼]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세요” [공직칼럼]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세요” 최근에 차량화재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전기배선이나 부품 합선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실내에 인화성 물질 방치, 냉각수나 엔진오일 부족으로 인한 엔진과열, 사고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은 구조상 인화성물질인 연료를 싣고 주행하기 때문에, 화재의 발화원과 가연물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위험성이 클 수밖에 없다.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하여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는 초기 진압을 위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2-07 11:10 [공직칼럼] 시 승격 60주년, 도전과 변화로 그리는 새로운 안동 [공직칼럼] 시 승격 60주년, 도전과 변화로 그리는 새로운 안동 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으로 낙동강 상・하류 상생모델 구축안동·예천 운명공동체, 통합으로 경북 성장 견인공자는 60세를 이순(耳順)이라고 하며 세상 이야기를 들으면 그 뜻을 알게 된다고 하였다. 그것은 세상이 지니는 가치의 존귀함을 알고, 지향할 바를 바르게 판단하고, 행할 나이에 이르렀다는 것과 같다.안동시는 1963년 1월 1일 안동읍에서 안동시로 승격하여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세상 이치를 알고 한 갑자 돌아 토끼해를 맞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즈음 지나온 시간에 대한 반성과 현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1-05 10:56 [공직칼럼]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 조속히 도입해야” [공직칼럼]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 조속히 도입해야”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의 한 방안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를 중구가 조속히 도입,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거주자 우선 주차 제도’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주택가나 상가 지역 주변의 통행량이 적은 생활도로의 일부분에 주차구획선을 긋고, 주변 거주민 또는 근무자에게 유료로 주차를 허용하는 제도이다.현재 중구 원도심 지역은 건폐율이 높고 맞벽 구조로 지어진 상가가 많으며, 빌라 등 공동주택이 난립해 주차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게다가 단독주택가는 골목이 인접해 있어 차고지 확보 자체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29 16:57 [공직칼럼] 화물차 전용도로 개설돼야 [공직칼럼] 화물차 전용도로 개설돼야 현재 중구와 관련된 인천시의 주요 정책들이 지역 주민이 배제되지 않고,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 특히 중구지역에 가장 시급한 ‘화물차 전용도로 개설’을 촉구하고자 한다.인천시장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끈 옛 제물포를 중심으로 낙후된 중구·동구 등 원도심 지역을 해양·문화·관광산업이 융합한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먼저 그 중심에 있는 중구에 소재한 인천항 1·8부두 개발과 동인천역사 복원 문제에 대해 제기한다. 첫 번째로 내항 1‧8부두 재개발 관련 인천항은 해양수산부, 인천시, 인천항만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27 13:16 [공직칼럼] 제3연륙교 명칭 ‘영종국제도시 위상·상징성 반영’ 촉구 [공직칼럼] 제3연륙교 명칭 ‘영종국제도시 위상·상징성 반영’ 촉구 인천시는 2020년 12월 22일 ‘제3연륙교’의 착공을 발표했다. 지난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이래,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9000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10만7천여 명으로 급성장했다. 관광·물류 산업의 발전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인천대교, 영종대교 개통에 이어 제3연륙교 준공을 앞두고 있다.제3연륙교는 2025년 12월 개통으로 영종도를 잇는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영종∼청라 간 총연장 4.67km에 폭 30m인 사장교이다. 또 세계 최고 높이인 180m 주탑 전망대와 엣지워크, 야간 경관 등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19 19:03 [공직칼럼]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의 시작입니다 [공직칼럼]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의 시작입니다 지난 10년 간 우리 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5576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의 21.6%를 차지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127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약 55%에 달한다. 만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나 주택용 화재경보기만 갖추고 있었더라도 이러한 인명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한다.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현저히 낮춰줄 수 있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준다. 잠이 들었을지 모르는 집주인을 깨워주고 빠른 대피를 돕는 기구이다. 인터넷·대형마트·소방시설 판매처 등에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06 11:29 [공직칼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거는 기대를 현실로 [공직칼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거는 기대를 현실로 다행이다.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4개월 연기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고성군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최한다고 최종 결정했다.개최 지역 일대는 매년 봄 대형 산불 위험과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곳으로 두 차례의 연기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결정에 노력해 준 엑스포조직위원회에 감사를 보낸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산림」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세계 최초로 세계산림엑스포 개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장 시급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06 10:41 [공직칼럼]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공직칼럼]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11월 겨울의 초입을 지나 12월은 난방용품의 사용이 늘어남과 동시에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겨울철만 되면 연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잦아진다.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통계에 따르면 홍천에서는 평균 215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그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또한 계절적 특성으로 실내 생활이 증가하여 인명 피해도 가장 많은 시기이다.이에 화재가 증가하는 12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여 범국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2-04 10:07 [공직칼럼] 겨울철 화재예방 위한 난방제품 안전수칙 [공직칼럼] 겨울철 화재예방 위한 난방제품 안전수칙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11월이면 점차 난방제품 사용이 증가하고, 그로 인한 각종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이에 소방조직은 매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기점으로 각종 행사와 안전시책을 통해 본격적인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겨울철 난방제품으로부터의 화재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전파하고자 한다.난방제품 사용 전 먼지청소는 필수이다. 발화한다면 제품에 손상을 가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사용 전 청소는 안전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다음으로 사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11-30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