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서초구, 보훈회관에 ‘방배육아지원센터’ 문열어 서울 서초구, 보훈회관에 ‘방배육아지원센터’ 문열어 서정익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보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초, 반포지역에 이어 방배지역에 ‘육아지원센터’ 3호점을 7일 개소했다. 보훈회관(방배로 27길 13) 1층에 위치한 ‘방배육아지원센터’는 연면적 135.47㎡ 규모로 장난감도서관, 자유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수유실 등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육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장난감도서관은 150종, 300점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갖추고 있다. 장난감 대여는 물론 ▲ 아이들의 발달에 맞는 장난감 선택하는 법 ▲ 창의력 발달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3-07 16:36 시간제보육 서비스 호응…지난해 영아 2118명 이용 경기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영아를 둔 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의 병원 이용 및 파트타임 근로 등 긴급 보육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 시간에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시간제 보육실 이용 영아 수를 집계한 결과, 2118명의 영아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처럼 시간제보육실 이용 영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피플 | 오산/ 최승필기자 | 2017-01-08 15:18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국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 수상 경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서 영유아 부문 최우수상(윤치경), 인기상(김경진), 어린이집 부문 인기상(색동어린이집)을 수상했다.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과 즐거운 순간을 나누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총 1만1천148점의 개인 및 어린이집 작품이 출품되었다.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4월 한 달 동안 지역 보육교직원 및 센터를 이용하는 부모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피플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06-26 16:08 강동구, 급할 때 아이 돌봐주는 ‘시간제 보육실’ 강동구, 급할 때 아이 돌봐주는 ‘시간제 보육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관내 어린이회관(성내동, 1호점)과 구민회관(천호동, 2호점)에서 급한 볼 일이 있을 때 잠깐이라도 아이를 맘 편히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실 2곳을 운영중이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란, 종일제 보육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양육수당 수급자 중 전업주부 또는 맞벌이가구, 한부모 가구, 기타 양육부담 가구의 6개월 ~ 36개월 미만 영아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4-04 15:19 성북구 보건복지위원회, 아이조아 시찰 및 육아지원센터 리모델링 현장 방문 백인숙 기자=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진선아) 소속 위원들이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26일 아이조아(구 월곡4동주민센터)를 현장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진선아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소속 위원과 여성가족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설 현황과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꼼꼼히 점검을 실시했다. 또 위원들은 “장난감 대여시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용설명을 잊지 않도록 하고, 주민의 시설 이용시 친절하게 안내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09년 7월1일 개관한 ‘아이조아 서울 | ' | 2014-09-03 09:54 성북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아이조아 시찰 및 육아지원센터 리모델링 현장 방문 백인숙 기자=서울시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진선아) 소속 위원들이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26일 아이조아(구 월곡4동주민센터)를 현장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진선아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소속 위원과 여성가족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설 현황과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꼼꼼히 점검을 실시했다. 또 위원들은 “장난감 대여시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용설명을 잊지 않도록 하고, 주민의 시설 이용시 친절하게 안내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09년 7월1일 개관한 ‘ 서울 | ' | 2014-09-02 11: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