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내년 지역 발전 국비 1285억원 확보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내년 지역 발전 국비 1285억원 확보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은 신규 지역발전 사업 6건 등 국비 12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3일 배준영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 반영한 사업은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가현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 3억원 △강화(옥림,용정)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원 △흥왕지구 배수 개선사업 2억원 △진촌 공공하수도 우.오수 분리사업 5억원 △남포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공사 2억 5천만원 등 모두 6건이다.또한, 중구에는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158억원, 인천종합어시장 주차장 건설 157억원,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12-03 14:48 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국비 3조4천억원 확보 위해 현안 해결 맞손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천지역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예산정책협의회는 박남춘 시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윤관석 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국비 4조 원 시대의 물꼬를 트고자 2020년 국비 지원 요청사업과 인천시 당면 현안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민주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로 GTX-B 예타 통과(2019.8.21), 인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19 10:39 인천시 “핵심 관광콘텐츠 역할 기대” ‘월미바다열차’로 관광1번지 월미도 옛 명성 되찾는다 인천시는 월미바다열차가 관광1번지로서 월미도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24년에는 수도권 첫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문을 열며, 기존의 관광인프라 및 현재 추진되고 있는 중구, 동구 원도심 지역 재생사업인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이 추진되면 수도권의 대표 해양 친수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월미바다열차의 장점 중 하나는 탁월한 접근성이다. 대부분의 관광용 모노레일이 수도권에서 멀고 대중교통에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01 10:33 수도권 첫 ‘인천해양박물관’ 2024년 개관 인천에 국립박물관 잇달아 건립 국립 문화시설이 전혀 없는 인천지역에 국립박물관이 잇달아 건립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달 중 실시설계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해양박물관은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 2만7000㎡ 터에 총사업비 1081억 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만7000㎡, 4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오는 2021년 착공해 2023년 말 준공,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18 02:32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타 통과 ‘지역 정치권 지원’ 한몫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타 통과 ‘지역 정치권 지원’ 한몫 해양특별시로 한걸음 더 인천시가 그동안 수도권에 해양문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에는 지역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당초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금년 정부예산에 관련 예산 반영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했으나, 예타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으로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설계용역비 17여억 원이 반영되는 등 건립사업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의 길이 마련됐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10 01:59 수도권 유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타 통과 쾌거 해양특별시로 한걸음 더 인천시는 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1년 11개월여 만에 예타를 통과한 쾌거이며, 이를 통해 해양특별시 인천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함께 마지막까지 총사업비와 연간 운영비 산정에 관해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설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09 11:02 여야 지도부, 인천서 민생행보 총선 표심경쟁 여수/ 나영석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지난 17일 일제히 인천을 찾아 민생 행보 대결을 펼쳤다. 내년 총선 격돌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여당과 제1야당의 수도권 표심 잡기 경쟁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인천시청을 찾아 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하며, 지역 숙원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지역균형 숙원사업 중 하나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가 중요한데, 연말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겠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4-19 01:24 민주당 ‘예산투어’ 인천서 마침표…“지역 숙원사업 전폭 지원” 민주당 ‘예산투어’ 인천서 마침표…“지역 숙원사업 전폭 지원” 이신우기자 = 17일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에 수도권 매립지 문제 해결 등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하며 전국 순회 예산정책협의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등으로부터 지역 현안 관련 예산과 정책 건의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지역균형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가 중요한데, 연말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겠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매립지 문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인천시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17 16:24 박남춘 시장 ‘국비 4조 시대’ 향해 잰걸음 인천/ 정원근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최근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세종시에 소재한 4개 부처 장·차관을 면담하고 일일이 실무부서를 방문,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영종-강화간 평화도로 등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지만, 중앙정부가 아직 명쾌한 답변을 주지 않은 현안사항들이 한두 개가 아니다. 또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에는 국비 4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국립해양박물관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 ▲항공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4-17 00:14 인천시 ‘국비 3조 확보, 민선7기 현안 청신호’ 인천시 ‘국비 3조 확보, 민선7기 현안 청신호’ 인천시는 9일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3조 8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보다 4061억원(15.2%)이 늘어난 규모로 최근 5년 연속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번 국비규모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시컨벤션시설 건립 50억원(신규, 총 1000억원)을 위시해 인천검단경찰서 신축 102억원(신규), 드론인증센터 및 드론비행장 구축 55억원(신규), 인천신항 건설 351억원(260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42억원(신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134억원(31억원), 인천도시철도1호선 송도연장 300억원(167억원), 서울도시철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09 16:56 국립 문화시설 잇단 건립…문화수준 'UP' 인천지역에 국립 문화시설이 잇따라 건립돼 300만 시민의 문화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오는 12월까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연수구 송도동 24-8 센트럴공원 안에 박물관 신축 공사를 시작해 2021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816억 원은 전액 국비로 충당되고, 지하 2층~지상 2층에 연면적 1만 5650㎡ 규모다. 세계문자박물관은 전 세계의 문자를 전시·연구하고 교육하고 체험하는 문화 인프라로, 시는 지난 2015년 7월 9개 시·도와의 경쟁 끝에 유치한 지역의 첫 국립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6-07 07:59 한성수 인천 중구 시의원 후보 “효과적인 내항 개발로 해양친수도시 조성” 한성수 인천 중구 시의원 후보 “효과적인 내항 개발로 해양친수도시 조성” 한성수 자유한국당 인천 중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43)는 2일 “중구가 중심이므로 효과적인 내항 개발로 해양친수도시를 조성해 개항창조도시와 연계한 내항1.8부두 주변 원도심활성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과 해양친수공간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통행료 무료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한 후보는 또 “청년 맞춤형 일자리 매칭사업과 면접지원 서비스를 비롯 경력 단절 여성이 보육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시스템, 어르신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확대, 창업 허브 조성으로 ‘일하고 싶은 주민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6-04 09:48 인천시, 해양박물관 건립 ‘박차’ 인천시는 3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가 지난 29일 해양수산부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문화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심각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에 해양역사와 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 교육, 체험할 수 있는 해양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 6개월동안 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다. 또 올해는 해양박물관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현재 추진 중인 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은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국비 등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7-04 08:17 인천 시민행복·미래성장 동력확보 ‘역점’ 인천시는 22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300만 시민행복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발전 전략과제 등 11개분야 41개 공약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박찬훈 시 정책기획관은 “발굴된 대선공약 과제가 대선 후보자의 공약으로 채택돼 향후 새로운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경제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인구 300만 돌파와 함께 대한민국의 3대 도시로 성장한 만큼 대도시 규모에 걸 맞는 국가기관 설치, 인천 중심의 교통망 확충 등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3-23 07:58 [기획특집] ‘시민이 행복한’ 살고 싶은 인천 만든다 [기획특집] ‘시민이 행복한’ 살고 싶은 인천 만든다 유정복 인천시장, 2017년 새해설계유정복 인천시장은 “새해에도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또 “인천이 300만 대도시로서 도시외형이 커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인천’ 사명감으로 개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주권 되찾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유 시장은 특히 “민생·교통·문화·해양·환경주권의 회복을 민선6기 후반기 시의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천을 사랑하는 기획특집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1-08 13:20 "해양주권 회복으로 해양문명도시 조성" 인천시는 12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항만·물류업계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민 여객운임 지원 등 민선6기 후반기 4개 분야 15개의 ‘인천 해양주권’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그동안 서해5도 NLL지역 주변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어민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인천항은 부산항과 광양항의 투포트 정책으로 국가경쟁력이 약화됐다”며 “바다를 빼놓고는 미래발전을 말할 수 없는 인천의 해양주권 회복을 통해 인천을 ‘30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해양문명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우리 어장은 반드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10-13 08:2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