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4일 금천구청 광장, 대강당 등에서 ‘G-밸리 4차산업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300여 학생들이 참여에 4차 산업 관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로봇공학 등을 체험했다. 금천구청 광장, 대강당 등에서 4차 산업 관련 전시ㆍ체험으로 미래자동차, 3D프린팅, IoT, VR, 로봇, 드론, 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미디어 아트, G-밸리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서울 | 정대영기자 | 2017-07-1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