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익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4년 연속 선정됐다. 지자체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 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행정, 복지사회,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9개 분야, 26개 시책, 91개 지표(222개 세부지표)의 실적을 온라인 평가와 현지 확인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12-1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