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인천 38일만에 폭염특보 풀렸다… 올해 8월 '기록적으로 더웠던 달' 서울·인천 38일만에 폭염특보 풀렸다… 올해 8월 '기록적으로 더웠던 달' 서울 폭염특보가 한달여만에 해제됐다.8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경보에서 주의보로 단계가 낮아졌다.서울과 인천(옹진군 제외)은 지난달 24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38일만에 특보가 풀렸다.대전과 세종의 경우 지난달 20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뒤 42일만 해제됐다.전국 183개 기상특보 구역 중 95곳에 아직 폭염특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없고 전부 폭염주의보다.더위가 단번에 가시지는 않겠지만, 기온이 점차 평년기온 수준을 되찾으면서 사회일반 | 이현정기자 | 2024-08-31 21:14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깊이 1.5m 싱크홀…역삼동선 도로 침하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깊이 1.5m 싱크홀…역삼동선 도로 침하 31일 오후 서울 도심 도로에서 싱크홀이나 침하가 잇따라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종로3가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 가로 40㎝, 세로 40㎝,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견됐다. 이날 정오께에는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에서 7호선 학동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침하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통이 일부 통제되다가 오후 6시 10분 현재 보강공사 완료로 해제됐으며 도로 침하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서울 북부도로사업소 사건·사고 | 임현찬기자 | 2024-08-31 19:40 정부, 올해 의사 수급 논의기구 출범··· "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정부, 올해 의사 수급 논의기구 출범··· "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정부가 의사 등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올해 안에 출범한다.의사단체들이 의대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는 가운데, 정부는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할 경우 2026년 정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의료개혁 제1차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정부위원 5명과 민간위원 18명 등이 참석했다.의료개혁특위는 우선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4-08-30 13:57 민중민주당 당사·당원 자택 압수수색··· 국보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당사·당원 자택 압수수색··· 국보법 위반 혐의 경찰이 민중민주당과 그 당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민중민주당 당사와 당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은 민중민주당 이상훈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국가보안법 제7조를 위반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구체적으로는 국가보안법 제7조 1항·3항·5항을 위반한 혐의다.이들 조항은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것 등을 금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8-30 11:40 종로구의회, 전·현직 의원 ‘의정발전 간담회’ 개최 종로구의회, 전·현직 의원 ‘의정발전 간담회’ 개최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전날 전‧현직 의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종로구 구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성공적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하반기 ‘의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라도균 의장은 이날 “선배 의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종로구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셨다”라며 “종로구의회 의원 11명 모두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종로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으며 선배 의원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명호 의정회장은 “종로구의회 전‧현직 의원들의 만남을 통 지방의회 | 임형찬기자 | 2024-08-30 11:39 최근 3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10명 중 6명 미성년자 최근 3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10명 중 6명 미성년자 지난 3년간 경찰 수사가 진행된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10명 중 6명이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 경찰에 신고된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를 통해 편집된 불법합성물) 사건의 피해자 총 527명 중 59.8%(315명)는 10대였다.이는 20대(32.1%), 30대(5.3%), 40대(1.1%) 등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큰 비중이다.허위영상물 피해 미성년자는 2021년 53명에서 2022년 81명, 2023년 1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8-30 10:57 종로구, 17개 기관과 협업 하반기 ‘창의교육’ 운영 종로구, 17개 기관과 협업 하반기 ‘창의교육’ 운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박물관과 미술관, 기업 등 지역내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견문을 넓히도록 하는 하반기 ‘창의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구는 지난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창의교육을 희망한 초중고 18곳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을 진행했다.하반기부터는 청와대재단뿐 아니라 떡박물관, 황학정 국궁전시관, 뮤지엄김치간 등 17개 기관과 협업해 19개교 약 2천300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청와대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의 경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8-30 10:25 헌재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아시아 첫 기후소송서 청구 일부 인정 헌재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아시아 첫 기후소송서 청구 일부 인정 정부가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량을 아예 설정하지 않은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이는 아시아 최초로 정부의 기후 위기 대응이 부족하면 환경권 등 국민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다만,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운 부분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해 기후환경단체들의 청구는 절반만 받아들였다.헌법재판소는 29일 청소년·시민단체·영유아 등이 제기한 헌법소원 4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헌법불합치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8-29 19:16 종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내달 3일 마로니에공원 개최 종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내달 3일 마로니에공원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내달 3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올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함께 누리는 종로미래’를 주제로 내달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식전행사’, ‘축사’,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구는 이날 양성평등 실현, 사회참여 확대 등 분야별 유공자 9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는 ‘양성평등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이끈다.구는 또 이날 오후 1시~5시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8-29 10:40 인천지검, 기내서 승객 잘 때 신용카드 훔친 중국인 구속 기소 인천지검, 기내서 승객 잘 때 신용카드 훔친 중국인 구속 기소 홍콩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들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와 달러를 훔친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국제범죄수사부(정유선 부장검사)는 절도와 사기 등 혐의로 중국인 A(5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중순께 홍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중국인 승객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와 5천 달러(660만 원)를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비즈니스석에서 중국인 승객이 잠든 사이 좌석 위에 설치된 수하물 함을 열고 가방을 뒤진 것으로 드러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8-28 17:20 '5년간 1천억' 글로컬대학에 경북대·한동대 등 10곳 선정…대학들 '희비' '5년간 1천억' 글로컬대학에 경북대·한동대 등 10곳 선정…대학들 '희비'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2년차 사업 대상으로 경북대와 한동대 등 10곳(대학 또는 연합체)이 선정됐다.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통합이 아닌 '연합' 형태로 신청한 대학들도 중장기적으로는 통합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통합을 전제로 신청한 대학들은 모두 통합계획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글로컬대학 사업은 혁신과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끌 교육행정 | 백인숙 기자 | 2024-08-28 14:05 종로구,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 종로구,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를 개소하고 내달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센터에서는 직업 적성 개발 및 훈련 프로그램과 사회기능 향상 교육도 이뤄진다.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도 제공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임형찬기자limhc@jeonmae.co.kr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8-28 10:01 추석 전후 소상공인·中企 43조 원 대출·보증 추석 전후 소상공인·中企 43조 원 대출·보증 정부가 추석 전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43조 원의 신규 대출·보증을 제공한다.이는 지난해 추석의 자금공급 목표인 42조7천300억 원보다 2천3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전기료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인 고용허가 기준도 완화한다. 또 청년층과 취업준비생을 지원하기 위한 '햇살론 유스' 공급 규모도 1천억 원 늘릴 계획이다.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대출 39조10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8-28 09:51 하반기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 법개정 추진 하반기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 법개정 추진 정부가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세법개정을 추진한다.또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숙박쿠폰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0만장 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의 월 구매 한도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기획재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하반기 소비를 뒷받침하는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올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80%로 올린다.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이 연간 총급여액의 25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8-28 09:38 [동정] 최재구 예산군수, 추사 김정희 선양 서화전 개막식 [동정] 최재구 예산군수, 추사 김정희 선양 서화전 개막식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추사 김정희선생 선양 서화전 '추사를 잇다' 개막식에 참석. 동정 | 전국매일신문 | 2024-08-27 10:06 한총리 "보건의료인 파업 동의 못해…어려움 잘 알지만 피해는 국민 몫" 한총리 "보건의료인 파업 동의 못해…어려움 잘 알지만 피해는 국민 몫"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의 총파업 움직임에 대해 "극단적 행동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간호사·의료기사 중심의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9일 전국 병원 61곳에서 동시 파업을 예고한 것을 두고 "노조에서 파업을 강행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전공의 공백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이어 "정부는 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8-27 09:43 종로구,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31일 개최 종로구,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31일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느 31일 올해 세 번째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 주제는 시민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름 특화 문화축제를 즐기며 자유로움과 젊음을 만끽하길 바라는 뜻에서 ‘나는 종로에서 해방일지를 쓴다’로 정했다.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1시~7시 30분 혜화역 1번 출구~서울대병원 입구 간 대학로 대로변 약 350m 구간에서 ‘대학로 워터파크’, ‘희희樂ROCK 콘서트’가 펼쳐진다. 차량 통제는 오전10시~오후 9시 실시된다.행사계획을 보면 찌는 듯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8-27 09:40 홍명보號, 2026 월드컵 '본선 경쟁력' 목표로 '미래지향적' 운영 홍명보號, 2026 월드컵 '본선 경쟁력' 목표로 '미래지향적' 운영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으로 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10년 만에 다시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으로 열리는 9월 A매치에 참여할 국가대표 선수 26일 발표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은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본선 규모가) 확대돼 열리는 첫 월드컵이다. 반대로 아시아 예선은 그보다 더 여유가 있을 거라 보지만 본선에서 16강 진출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이어 "팀이 발전 스포츠 | 이현정기자 | 2024-08-26 13:05 종로구,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오픈 종로구,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오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6일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상권분석’, ‘맞춤형 사업 안내’,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 유용한 기능을 두루 제공한다.종로사장 명칭은 지역명 ‘종로’에 대표를 뜻하는 ‘사장’을 더해 붙여진 이름이다.소상공인들은 각종 지원 사업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종로사장에 접속해 내 가게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속히 안내받고 신청까지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8-26 09:59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판촉 '9월 동행축제' 열린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판촉 '9월 동행축제' 열린다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9월 동행축제'가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특히 이번 축제 개막식은 최초로 해외에서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9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동행축제는 매년 5월과 9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특히 이번 동행축제 개막식은 롯데와 협업해 오는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중기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해외에서 알리고 수출을 돕기 위해 5년차에 접어든 동행축제 개막식을 경제일반 | 김지원 기자 | 2024-08-25 17: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