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관장 김용진)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남부지역(금산, 논산·계룡, 부여, 서천, 청양)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운영된‘진로멘토, 사람책’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진로멘토, 사람책’은 활자가 아닌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받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서비스이다.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26개교, 1,458명의 학생들이 빅데이터&코딩전문가, 사물인터넷 전문가, 드론제작자, 3D프린팅 전문가, 번역가, 특수분장사, 여행
교육일반 | 논산/박석하기자 | 2017-07-0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