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도시公 '누구나집' 본격화 … 내달 분양.임대공급 인천지역 대표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지인 도화구역내 투자유치 및 앵커시설 건립과 동시에 야심차게 준비해온 ‘누구나 집 프로젝트’가 4월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및 임대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는 본격적인 누구나 집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달 시행사인 인천도화SPC와 토지매매계약(352억 원)을 체결했다. 현재 인천도화SPC는 이 부지에 아파트 59㎡(구 25평) 286세대, 74㎡(구 31평) 234세대를 건설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사업계획을 구체화, 현실화하는 단계에서 리츠의 자산취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3-18 07:40 인천교통공사, 월미레일바이크 민간사업자 재공모 인천교통공사는 14일 ‘월미은하레일 활용방안 궤도시설 개선사업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를 재공고했다. 궤도시설 개선사업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 현장설명회는 오는 21일 개최된다. 제안서 접수일자는 공고일로부터 60일 후인 5월 14일이며, 5월 중에 제안서 평가 후 우선협상자를 지정, 우선협상대상자와 한 달간 협상을 진행해 6월 중에 실시협약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공고에 따른 제안서 접수결과, 제안서 접수를 1개 업체만이 하더라도 제안서를 평가해 총점대비 80% 이상을 득점할 경우 우선협상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3-17 06:55 광교 신도시 사업 부활 꿈꾼다 경기도 수원 광교의 숙원사업이던 3대 사업이 속속 정상화됨에 따라 광교신도시가 다시 한 번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컨벤션 건립사업에 대한 기본합의가 이루어졌고 일반상업용지 3블록의 민간사업자 공모에도 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교 유일의 업무복합용지(D3블록)가 2570억 원에 낙찰됐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내 업무복합용지 D3블록 대한 최종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D3블록은 광교의 유일한 업무복합용지로서 업무시설과 주거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설 수 있다. D3블록의 낙찰가는 약 2570 경제일반 | 한영민기자 | 2014-03-03 12:02 경기도시공사,광교 컨벤션, 업무복합, 일상상업 등 속속 정상화 될 것 광교신도시 D3블록 대형필지 2,570억원에 낙찰 광교의 숙원사업이던 3대 사업이 속속 정상화됨에 따라, 광교신도시가 다시 한 번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컨벤션 건립사업에 대한 기본합의가 이루어졌고, 일반상업용지 3블록의 민간사업자 공모에도 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교 유일의 업무복합용지(D3블록)가 2,570억원에 낙찰되었다. 경기도시공사는 28일, 광교신도시 내 업무복합용지 D3블록 대한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D3블록은 광교의 유일한 업무복합용지로서 업무시설과 주거․상업시설이 함께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3-02 10:13 경기도시공사,광교신도시 파워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에 2개업체 참가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파워센터 일상3블록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사전참가신청서를 접수 결과, 한화갤러리아와 STS개발(홈플러스 등 50여개 상업시설 개발전문시행사) 등 2개업체가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한편 사전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4월 2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5월말경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2-26 10:27 충북도 “충주 에코폴리스 면적 줄여 시행자 재공모” 충북도가 충주 에코폴리스 지구 면적을 절반으로 줄여 시행자 재공모에 나선다. 도는 12일 “에코폴리스 지구 지정부터 개발 방안의 최대 걸림돌이 돼온 항공기 소음 문제 지역을 사업지구에서 제외한 뒤 올 상반기 중 시행자 재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개발 면적이 넓다 보니 시행자 1차 공모가 무산된 점을 고려하고 인근 군부대, 주민,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에코폴리스 전체 개발 면적 419만 1000㎡ 중 항공기 소음 문제 지역(201만 3000㎡)을 제외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4-02-13 10:41 춘천시, 옛 미군기지터 월드라이트파크 사업 중단 2차례 연기 끝에 중단 결정…공사업체 피해 우려 강원도 춘천시가 옛 미군기지 터에 추진했던 월드라이트파크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 박병선 춘천시 관광과장은 28일 시청 열린공간에서 회견을 열고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 내에 조성하려던 월드라이트파크 조성사업이 어렵다고 판단,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해 5월 말 민간사업자 제안사업으로 현재 공터로 남아있는 캠프페이지 가운데 16만 5000㎡를 오는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업자에게 빌려주고, 사업자는 다양한 빛 조형물과 공연, 전시공간이 포함된 테마파크를 운영키로 하 종합 | 춘천/ 이승희기자 | 2014-02-03 02:36 경기도 고양에 국내 최초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 3천억원 투자, 5천명 고용파급효과 자동차 전시장, 테마파크, 자원순환센터, 편의시설 등 조성 예정 경기도 고양시에 오는 2017년까지 자동차 테마파크와 튜닝 전문화 단지, 특성화 대학, 박물관 등의 시설들이 집합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와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인선이엔티(주), 산업은행, 동부증권은 20일 킨텍스에서 고양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자동차 산업에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고양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638번지 일원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1-21 10:45 고양에 국내 최초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덕양구 40만㎡에 2957억원 사입비 투입 2017년까지 튜닝 전문화 단지 등 집합 5천명 일자리 창출·1조원 경제효과 기대 경기도 고양시에 오는 2017년까지 자동차 테마파크와 튜닝 전문화 단지, 특성화 대학, 박물관 등의 시설들이 집합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와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인선이엔티(주), 산업은행, 동부증권은 20일 킨텍스에서 고양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자동차 산업에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고양 경제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4-01-21 03:29 광주 제2순환도로 소송 결국 대법원까지 맥쿼리, 항소심 패소·대법원 상고장 제출 “패소하더라도 관리운영권 매각 않겠다” ‘혈세 먹는 하마’로 불리는 광주 제2순환도로의 자본구조 변경을 둘러싼 광주시와 민간사업자의 법정공방이 결국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16일 광주고법 제1행정부(수석 부장판사 장병우)에 따르면 광주순환도로투자(주)는 ‘자본구조 감독명령 취소소송’의 항소심 패소와 관련해 대법원 판결을 바라는 상고장을 지난 14일 제출했다.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가 100% 투자한 광주순환도로투자는 “자의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을 29.91%에서 6.93%로 낮춘 것에 대한 자본구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4-01-19 03:30 월미은하레일 궤도시설 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인천교통공사가 월미은하레일 활용을 위한 궤도시설 개선사업관련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제안서 접수일은 오는 3월 12일이며, 공사기간은 18개월 이내에서 사업제안자가 적정한 기간을 사업제안자가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나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cleaneye.go.kr)의 입찰정보를 참조하면 된다. 교통공사는 제안서를 받아 평가를 시행해 3월 중에는 우선협상자를 지정하고, 4월 중에는 사업시행자와 계약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1-13 12:54 인천시, 전국 최초 신개념 주거시스템 '누구나 집' 공급 인천시는 7일 도화구역내 4블록을 공공과 민간 복합형 주택공급 및 장기 운영 시범사업으로 지정하고, 프로젝트 명칭인 ‘누구나 집’ 공급사업을 전국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주택 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누구나 집’은 기존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차별없이 누구나 저렴하게 거주토록 하는 신개념 주거시스템으로 누구나 10년 이상 거주가 가능하고 주거비용 인상률도 시세 이하로 대폭 낮췄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시범 단계로 도화구역내 공동주택용지 2만 1090㎡를 민간에 공급하고, 민간사업자는 이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1-08 01: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