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정부경찰서, 지역경찰 순찰팀장 소통 워크숍 개최 의정부경찰서, 지역경찰 순찰팀장 소통 워크숍 개최 경기 의정부경찰서(서장 곽영진)는 지난 11일부터 4일간 2층 회의실에서 소통과 공유로 치안이 안전한 의정부와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역경찰 순찰팀장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통 워크숍에는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과 업무 담당자와 지역경찰 순찰팀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업무 조기정착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주민들에 가장 가까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경찰의 순찰팀장들(4부제 교대근무)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4회에 걸쳐 실시했다, 경찰서장은 수사권 조정에 경기 | 전국매일신문 | 2020-02-13 17:07 마스크 쓴 괴한, 50대 행인 둔기로 때리고 도주 괴한이 길을 가던 50대 여성을 느닷없이 둔기로 때리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 의정부시의 한 도로에서 괴한이 50대 여성 A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났다.A씨는 머리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괴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범인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려 범행 동기나 피해자와 관계 등은 아직 알 수 없다"며 "CCTV 등을 통해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k 사건·사고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2-06 17:04 곽영진 신임 의정부경찰서장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구현” 곽영진 신임 의정부경찰서장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구현”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0일 5층 대강당에서 제83대 곽영진 의정부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곽영진 서장은 경찰 간부 후보생 40기로 경찰에 임용됐으며 2014년 제주청 제주해안경비단장, 2015년 전남청 보성경찰서장, 2016년 경기북부청 경비교통과장, 2017년 경기북부청 남양주경찰서장, 2019년 경기북부청 정보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곽영진 서장은 취임사에서 “의정부경찰은 민주·인권·민생 경찰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받는 법 집행과 기본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법집행으로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구현하고 人사이드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1-20 16:33 경기도북부청사 북카페 대형 유리창 산산조각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있는 북카페의 대형 유리창이 간밤에 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4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의정부시의 경기도청 북부청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북카페 대형 유리창 6장이 산산조각이 난 현장을 야간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쓴 것으로 보이는 나무 구조물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층수로는 지하 1층이지만 구조상 반지하에 가까운 곳에 있어 외부에서 얼마든지 창문을 깰 수 있는 위치"라며 "야간에 범행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정부/ 강진구기자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11-04 16:21 의정부서 평화의 소녀상 훼손한 60대 검거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죄)로 A씨(6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수차례 걷어차고 얼굴 부분을 담뱃불로 지진 혐의를 받고 있다.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녀상이 보기 흉하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는 마쳤으며, 소녀상 관리 주체를 파악해 피해자 조사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의정부역 소녀상은 2015년 의정부 평화비추진위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9-09 16:04 “다문화가정 상처”…NO재팬 현수막 48장 뗀 20대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일본 경제보복 규탄 현수막 수십장을 밤에 몰래 떼서 버린 혐의로 20대 중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0시 40분께 의정부 민락지구에 설치된 일본 규탄 관련 현수막 48장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에 일본인 다문화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의 아이들이 현수막을 보고 상처를 받거나, 왕따를 당할까 봐 사람들이 보기 전에 밤에 뗀 것"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훔친 현수막을 모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현수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8-20 16:44 의정부서 ‘NO 재팬’ 현수막 잇단 도난…경찰 수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 현수막이 잇따라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의정부시 민락지구에서 설치돼 있던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 현수막들이 도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도난당한 현수막은 주로 전봇대에 걸린 소형 현수막으로, '노(NO) 재팬', '노(NO) 아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혔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모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만 10여개가 사라진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8-13 14:37 의정부경찰서 ‘우리동네 여행·순찰’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의정부경찰서 ‘우리동네 여행·순찰’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경기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최근 서장실에서 ‘우리동네 여행·순찰’ 활동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9일부터 8월 6일까지 여성안심귀갓길·안심구역 23개소 점검 등 범죄예방활동과 경찰, 시청·주민센터, 교육지원청, 생활안전협의회·시민경찰대·자율방범대·등산로안전폴리스 등 8개 단체 413명 참여했다. 한편 감사장 수여자는 안승기 생활안전연합회원, 정미주 시민경찰연합대원, 심우신 자율방범연합대원이다. 이번 순찰 활동 기간 중에 여성불안환경 장소인 여성안심귀갓길·안심구역 내 CCT 피플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8-13 10:21 제78대 변인수 문경경찰서장 취임식 변인수 신임 문경경찰서장이 지난 15일 취임식을 가졌다. 변인수 서장은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있는 경찰전공비를 방문 추념제를 지내고 이어서 문경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변인수 서장은 취임사에서“먼저 경찰이 행복해야 시민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일, 궂은 일은 서장이 먼저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하였다.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는 의무가 있으며, 특히 사회의 낮은 곳에 있는 약자들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적인 의무이다 피플 | 문경/안병관기자 | 2019-07-16 16:22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0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집 안에서 A씨(51)와 아내 B씨(48),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현장에서는 혈흔과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밤 가족 간의 다툼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있으며, 정확한 사건 개요는 감식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5-20 16:38 훔친 차로 공주~의정부 질주한 10대 2명 검거 의정부/ 강진구기자 = 충남 공주에서 차를 훔쳐 경기도 의정부까지 '위험한 질주'를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양(15)과 B양(14) 등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8시께 공주시의 한 도로에서 시동이 켜진 채 세워져 있던 말리부 차량을 훔쳤다. 훔친 차량은 같은날 오후 11시께 의정부시 호원 IC 인근에서 포착됐다. 출동한 경찰차가 접근해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A양 등은 불응하고 약 13㎞ 달아나며 추격전을 벌였다.도주 과정에서 지나가던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4-22 16:12 점자 표시 경찰신분증 활용키로 경기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오는 22일부터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점자가 표시된 경찰신분증을 활용 할 예정이다. 이번 경찰의 점자표시는 ‘사회적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의 중요한 의무임을 잊지 말라’는 상징적 의미를 경찰공무원증에 담겨있다. 한편 김 서장은 현 전자공무원증의 규칙이나 기능을 변경하지 않는 방법으로 ‘대한민국경찰’이란 글자를 투명 점자 스티커로 제작, 신분증에 붙여 경찰관임을 표시할 예정으로 ‘점자 공무원증’은 장애인에 대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의 문제를 뛰어넘어, 경찰의 법적의무를 피플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4-18 00:21 “음주 차량 같아요” 시민신고…1.4km 추격전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가 시민의 신고로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7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량에 접근해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차량은 불응하고 그대로 달아났다.의정부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차량은 멈추지 않고 도망가며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였다. 구리시까지 약 14km를 달린 차량은 화물차를 들이받은 후 경찰차에 포위되고 멈췄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A씨(34)는 면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4-07 14:58 의정부경찰서, 경민·신한대 자율순찰대 발대식 의정부경찰서, 경민·신한대 자율순찰대 발대식 경기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최근, 안전한 지역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 자율순찰대(경민POL, 신한POL) 43명에 대한 발대식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과 경찰이 함께 공동체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해 2017년 4월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간 19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84회에 이르는 합동순찰 등을 실시한바 있다. 경민신한폴 학생들은 가능지구대, 호원파출소, 기동순찰대와 함께 대학교내 여성기숙사 등 교내 범죄우려지역과 교외 유흥가 일대 경찰과 함께 순찰을 실시하며 피플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4-04 00:13 의정부署 신곡지구대, 탄력순찰 예방 홍보활동 전개 의정부署 신곡지구대, 탄력순찰 예방 홍보활동 전개 경기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대장 김병수)는 최근 탄력순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곡지구대장 및 직원, 신곡생활안전협의회, 등산로안전폴리스, 자율방범대원 등 민경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 탄력 순찰 홍보 및 희망지역을 요청받고, 교통안전, 성폭력 근절 등 전단지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설문조사 참여자들의 연령대, 순찰 요청희망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시간대와 장소 등을 파악해 순찰노선을 계획하고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추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안전도 피플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3-25 00:11 50대 흉기 찔려 숨져…피의자인 아들은 자해로 의식불명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50대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의 한 주택 마당에서 A씨(57)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의 아들인 B씨(28)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B씨는 흉기로 자해하고 세제를 마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직전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현재까지는 B씨의 범행이 유력하지만, 의식불명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3-04 15:24 의정부 편의점에 흉기 강도 침입…용의자 추적중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현금 6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범행 당시 용의자는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2-21 15:28 4살 딸 몸 차갑고 축 늘어져도 방치 ‘비정한 모정’ 4살 딸을 화장실에서 벌 세우다 숨지게 한 어머니는 딸이 쓰러진 후 의식을 못 차리고 몸이 차가워져 축 늘어지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음에도 병원비를 아끼기 위해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된 A씨(33)에 대해 보강수사를 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네 살배기 딸 B양이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약 4시간 화장실에 가두고 벌주는 등 학대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오후에 긴급 체포된 A씨는 "벌을 세운 것은 맞지만, 때리거나 학대하지는 않았다"고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1-09 16:14 네살배기 딸 학대 숨지게한 엄마 긴급 체포 네 살배기 자녀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34^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딸 B(4)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이 새벽에 바지에 소변을 봤다며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이날 오전 3시부터 화장실에서 B양이 벌을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잠을 자다가 오전 7시께 화장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고, 그때까지 화장실에 있다가 쓰러진 B양을 발견, 방으로 데려와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1-03 08:45 미성년자 시절 범죄 ‘체액·지문’으로 딱 걸렸네 미성년자 시절 범죄를 저지르고도 운 좋게 수사망을 피해간 피의자들이 당시 남겼던 지문, 유전자 증거물이 단서가 돼 수년 만에 죗값을 치렀다.1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2013년 6월 12일, 당시 18살이던 A씨는 가출 상태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자정 무렵 의정부시의 한 상가 건물 사무실에 들어갔다.돈이 될만한 것을 찾기 위해 사무실 이곳저곳을 뒤졌지만 실패한 A씨는 그대로 달아났다.경찰은 사무실 서랍에서 확실한 증거라 볼 수 있는 A씨의 지문을 채취했다. 하지만, 당시 미성년자였던 A씨의 지문은 조회되지 않았다. A씨의 모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8-11-11 14: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