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대형재난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경기도가 보건소, 소방서,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내 재난발생에 대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간 4회 이상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응급의료 강화에 나선다. 도는 현재 4개 권역별로 구성된 재난의료지원팀을 8개 팀으로 늘리고, 현재 경기 남부에만 있는 권역외상센터를 경기북부에 추가로 건립할 방침이다.도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재난 응급의료지원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나 고양 고속버스터미널 화재 등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가 발표 종합 | 한영민기자 | 2014-09-17 06:23 경기도, 대형재난사고 피해 줄일 응급의료지원체계 마련 보건소, 소방서, 의료기관 재난협의체 구성 및 교육‧합동훈련 실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 대비 시설‧장비 확보 및 매뉴얼 제작‧교육경기도가 보건소, 소방서,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내 재난발생에 대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간 4회 이상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응급의료 강화에 나선다. 도는 현재 4개 권역별로 구성된 재난의료지원팀을 8개 팀으로 늘리고, 현재 경기 남부에만 있는 권역외상센터를 경기북부에 추가로 건립할 방침이다. 도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재난 응급의료지원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나 고양 고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9-16 09:30 "1천원으로 제주도내 전역 다닐수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의 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기존의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해 요금 1천원으로 도내 전역을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새도정준비위원회 도정준비1위원회(위원장 김방훈)는 22일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시내·외 버스를 간선, 지선, 순환버스로 전환해 도내 전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노선망을 구축하고, 요금은 이용 거리나 환승 횟수에 관계없이 1천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노선 조정권을 지자체가 갖는 버스 준공영 제도를 도입해 노선망을 개편하고 환승시설을 구축,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승용차 증가를 종합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6-22 08:53 경기도, 심리지원팀 35명 단원고 파견 경기도는 17일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재난 심리지원팀을 파견해 학생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심리치료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10명, 안산시정신건강증진센터 25명 등 35명(의사 2명, 간호사·심리치료사 33명)으로 재난 심리지원팀을 구성했다. 재난 심리지원팀은 도교육청과 협의, 21일(월)부터 안산고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설문조사와 기초상담을 통한 외상 후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한 뒤 집단심리상담, 고위험군 대상 방문 및 전문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앞 종합 | 한영민기자 | 2014-04-18 06: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