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찬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단장 고애경)’과 함께 최근 지역내 13개 복지기관과 ‘찾동’ 사업을 위한 ‘민관협력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복지관 6곳(홍은, 서대문, 이화여대, 노인, 장애인, 농아인)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마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치매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동참했다. 이들 기관 및 단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전문기술
서울 | 임형찬기자 | 2016-11-0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