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李 ‘작심비판・尹 ‘경청’… 협치 물꼬트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작심 비판을 쏟아내며 주요 쟁점에 대해 직접 요구했다.특히 과거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대한 유감 표명과 '해병대 채상병...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 결과 브리핑 예정...대통령실・민주당 별도로 진행 尹-이재명 회담 조금 전 종료...2시간 10분가량 만나 기사 (15,0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인순의원, 오금배수지 공원화 및 마천역 엘리베이터 설계 용역 예산 확보 남인순의원, 오금배수지 공원화 및 마천역 엘리베이터 설계 용역 예산 확보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국회의원은 22일 오금공원 재조성(오금배수지 철거 및 정비사업) 예산 16억원과 마천역 엘리베이터 설치 설계용역비 1억원을 확보했다 . 남인순 국회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예산을 반영할 것을 직접 건의한 바 있고, 서울시의원들과 협력해 2016년 서울시 새해 예산에 오금공원 재조성 관련 10억원을 증액해 최종 16억500만원을 확보했고, 마천역 엘리베이터 설계 용역 예산은 신규로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도 서울시 예산안 수정예산안’이 오늘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되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22 16:33 제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제20대 총선 새내기 유권자 사전 선거체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에 실시하는 제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선거권을 갖는 서울과학고등학교 3학년 30여명을 초청해 23일 오전 10시 선거체험관(12월 2일 개관)에서 우리나라 선거역사에 대한 이해와 투·개표체험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는 1948년 5월 10일 실시한 제헌국회선거 이래 벌써 스무 번째 맞이하는 선거다. 서울시선관위는 새내기유권자에게 우리나라 선거역사와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바로 알리고, 투표참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내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22 16:18 남인순 국회의원, 유기동물 겨울나기 사료지원 봉사 남인순 국회의원, 유기동물 겨울나기 사료지원 봉사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남인순 의원은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와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와 함께 유기동물 겨울나기 사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정치민주연합 동물보호복지 부문위원장인 김재영 수의사와 송파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동물학대방지연합 김원영 대표도 함께 했다.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서울 동물학대방지연합(이하 동학방, 대표 김원영)의 양주쉼터를 찾아 개 사료 100kg, 고양이 사료 300kg 등 총 400kg의 사료를 지원했다. 1999년 설립된 동학방은 유기동물 구조, 치료, 보호, 입양 등 유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22 11:26 상임위 우여곡절 끝 가동 與野, 쟁점법안 '평행선' 여야는 양당 지도부 합의에 따라 21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여는 등 상임위 활동을 개시했으나 쟁점법안 처리 방식을 놓고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노동개혁 5대 입법과 경제활성화법안 등 쟁점법안은 여전히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채 상임위에 계속 계류중이다. 여당은 상임위 심사가 재개되자 사실상 이들 법안의 합의 처리에 물꼬를 텄다고 보고 있지만 야당은 상임위에서 신중히 들여다보겠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히며 연말까지 처리에 협조할지 여부에 대해선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22 07:52 與 "뒤죽박죽 야당 등장" 새누리당은 21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에 대해 평가절하하면서도 잠재적인 파괴력에 내심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만간 안철수 당과 천정배 당이 연합하고, 거기에 새정치민주연합 이탈 세력 등이 가세해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뒤죽박죽 야당’이 등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런 정체성이 모호한 정당이 낡은 진보정당을 몰아낼 수 있을지, 중도보수층을 잡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야당은 각자도생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정체성을 갖고 해야 한다. 정체성이 불분명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22 07:52 安 "독자신당 창당" 野 판도 소용돌이 내년 총선을 앞둔 야권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었다. 무소속 안철수의원은 21일 총선을 2개월 가량 앞둔 내년 2월초까지 독자신당을 창당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신당 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둬 야권이 총선 직전까지 복잡한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내년 총선이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안 의원은 이날 항간에서는 창당이 아닌 세규합 작업을 진행한 뒤 외부 신당세력과 결합하는 경로를 거칠 것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22 07:52 檢 고위간부 인사 '중립성' 강조... "내년 선거 의식?" 법무부가 21일 발표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김수남(56·사법연수원 16기) 총장 체제로 새 출발을 하는 검찰이 내년 선거를 의식해 최대한 중립성을 확보하면서 분위기 쇄신을 택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서울 출신인 이영렬 대구지검장이 임명됐고, 역시 서울 출신인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대검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검 차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이 모두 TK(대구·경북) 출신이었던 김진태 전 총장 때와는 지역 구도가 180도 달라진 셈이다. 또 연수원 18기가 주축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던 고검장 자리 6곳은 절반인 정치일반 | 연합뉴스/ 안 희기자 | 2015-12-22 07:52 安 “독자신당 창당” 야권 판도 소용돌이 내년 총선을 앞둔 야권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었다. 무소속 안철수의원은 21일 총선을 2개월 가량 앞둔 내년 2월초까지 독자신당을 창당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신당 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둬 야권이 총선 직전까지 복잡한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내년 총선이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안 의원은 이날 항간에서는 창당이 아닌 세규합 작업을 진행한 뒤 외부 신당세력과 결합하는 경로를 거칠 것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21 16:55 진선미의원, 강동주민 안전에 앞장 진선미의원, 강동주민 안전에 앞장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안전행정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은 연말연시 강동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강일동 야간 자율방범대와 함께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강일동 야간자율방범대원 30여명과 함께 강일지역 상가와 주택가 후미진 곳 등 안전취약지역을 살펴보는 일정 중심으로 이뤄졌다. 진선미 의원은 “안전한 강동이 행복한 강동이라는 마음으로 야간 자율방범대와 수시로 합동순찰을 실시할 생각”이라며 “범죄예방과 안전을 담당해 온 안전행정위원회 국회의원으로서 강동주민의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21 16:23 與, 선거전략 고심…실사구시로 ‘安風 차단’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의 독자 세력화가 가시화하면서 여권 지지층도 일부 이탈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안풍(安風)’을 선거전략 중요 고려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특히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이념적으로는 중도·무당층, 연령으로는 젊은층의 이탈 조짐이 확연하다고 보고 이른바 안풍의 조기차단과 당의 실사구시 노선을 내년 4·13 총선 전략으로 삼을 방침이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20일 “최근 지도부 차원에서 여러 여론조사 전문가를 접촉, 안 의원 탈당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일부 잠식당했다는 조사 결과를 들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20 16:49 박인숙의원, 면세점 활성화 위한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인숙의원, 면세점 활성화 위한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인숙의원(새누리당 서울 송파갑)은 18일 면세점 특허권에 있어서 심사기준 충족 기업에 대해 자유로운 신규특허 부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특허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유통업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부상한 면세점의 특허권 입찰에 있어서 기업들의 과도한 물량 경쟁으로 인해 입찰과정부터 운영상 이익편중까지 많은 사회적 쟁점이 있었고 이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서는 4가지의 주요내용을 담고 있는데 면세점 특허 심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9 00:08 김기준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 주선 김기준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 주선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국회의원은 18일 양천구 신정2동 호롱불 작은도서관에서 ‘국회도서관과 함께 하는 양천구 작은도서관 도서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기준 의원을 비롯해 이은철 국회도서관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경자 서울시의원, 박순주 양천구의원 및 신정2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은 양천구 관내 도서관들의 도서부족 문제를 주장하며 국회도서관의 도서 기증을 요청한 김기준 의원의 노력으로 성사됐다. 국회도서관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도서관을 선정해, 신규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9 00:05 양천갑 하석태 예비후보, 출마 배경과 지역에 대한 비전 제시 양천갑 하석태 예비후보, 출마 배경과 지역에 대한 비전 제시 새정치민주연합 하석태 예비후보가 18일 목동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실에서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양천갑지역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석태 후보는 양천갑지역 출마 배경과 자신의 정치적 비전 및 공약을 발표했다. 하석태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현재 일류 대학 입시에서 내신, 논술, 수능을 모두 요구하는 것은 법적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세 가지 모두 반영하는 학생 선발을 금지하고 지원자 중 1/3은 내신, 1/3은 논술, 1/3은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18 18:07 새누리당 서울 용산구 황춘자 후보 출사표 새누리당 서울 용산구 황춘자 후보 출사표 ▲20대 총선 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황춘자 예비후보 서정익 기자 = 황춘자 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가 15일 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세몰이에 나섰다. 황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새로운 봄(春) 용산!’을 만들고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 했다. 이제 변화를 갈망하는 용산구민들의 선봉에 서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황 후보는 “방치되고 있는 국제업무지구와 노후된 철도시설, 안전을 위협받는 주거환경 등은 용산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대화와 타협의 민주정치는 패쇄적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8 16:14 최재성 野 총무본부장 "헌신으로 혁신.통합"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기 남양주갑 출신의 3선 의원인 최 본부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큰 변화에는 더 큰 헌신이 필요하다. 우선 제가 가진 것부터 내려 놓고자 한다”면서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헌신으로 혁신하고 헌신으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정치연합은 지루한 정쟁과 계파갈등으로 무기력하게도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한없이 부끄럽다”며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총선에 이기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가’, ‘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8 08:08 '경제,노동 등 핵심법안' 연내처리 불투명 19대 국회내에 경제 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관련 법안,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제정안 등이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안 내용에 있어 핵심 쟁점에 대한 여야의 의견 차이가 워낙 큰데다, 처리 방식에서도 여당은 일괄 타결에 무게를 둔 반면, 야당은 각 상임위에서 처리 시한을 못박지 말고 충분히 심의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안철수 의원의 탈당 여파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분위기로 치달으면서 대여협상에 적극 나설 상황이 못돼 이들 법안의 연내 처리 무산 가능성을 한층 더 키워 놓았다. 이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정의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8 08:08 반기문 사무총장 "北과 방북시기 협의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북한 관리들과 자신의 방북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른 시일 내 시기를 합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직 DPRK(북한의 공식 국가명 약자) 당국과 (방북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양측이 서로 편리한 날짜를 가능한 한 빨리 잡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어 한반도 평화·안정과 화해를 위해서라면 유엔 사무총장직을 활용해 어떤 일이라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기존 입장을 재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평양에 가기로 했다가 계획이 보류됐다는 정치일반 | 유엔본부 AP=연합뉴스 | 2015-12-18 08:08 與 "경제위기 경고음" 입법 압박 새누리당은 17일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 5대법안 등과 관련, 야당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이 9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 올리며 제로금리 시대가 끝나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야당은 우리 경제에 울리는 위기경고음에 응답하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는데 적극 도와야 할 우리 국회는 야당의 불참과 비협조로 공전을 거듭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다행히 어제 야당에서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8 08:08 安, 호남행보 본격화... '제2의 安風' 시동거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와 광주를 잇따라 방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북지역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 상인간담회, 전주 남부시장 방문, 광주은행 본점 방문, 광주지역 기자간담회, 시민네트워크 ‘무등’ 창립식, 재야·시민사회 원로그룹과의 만찬 등 이날만 7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광주에서 1박을 한 뒤 18일 새벽 광주 지역 환경미화원과 만나고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하는 등 1박 2일간 강행군을 벌인다. 광주는 야권의 ‘심장부’이자 지난 대선 ‘안풍(安風)’의 진원지로, 안 의원이 정치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18 08:08 ‘경제·노동 등 핵심법안’ 연내처리 불투명 19대 국회내에 경제 활성화 법안과 노동개혁 관련 법안,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제정안 등이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안 내용에 있어 핵심 쟁점에 대한 여야의 의견 차이가 워낙 큰데다, 처리 방식에서도 여당은 일괄 타결에 무게를 둔 반면, 야당은 각 상임위에서 처리 시한을 못박지 말고 충분히 심의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안철수 의원의 탈당 여파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분위기로 치달으면서 대여협상에 적극 나설 상황이 못돼 이들 법안의 연내 처리 무산 가능성을 한층 더 키워 놓았다. 이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정의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17 17: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5175275375475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