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동구 '살기 좋은 만부마을 만들기' 박차... 3년간 9개 재정보조사업 진행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만부마을이 ‘2017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당선됐다.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만滿 수守 무無 강康 만부마을’을 캐치프레이즈로 ▲존중과 상생의 커뮤니티 ▲오래 더불어 살 수 있는 집 ▲탄탄하고 잘 갖춰진 마을인프라 구축 등 3대 목표를 갖고 계획됐다. 3년간 추진 사업으로 ▲만부마을 자율관리 기반구축사업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만부마을 사랑방 조성 ▲공공임대주택건설 ▲자율개량지원사업 ▲복합거점시설 조성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조성 ▲함께 안전 마을골목길 조성 ▲만부 푸른 마을생활가로 조성사업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12-18 08:36 서울시, 2차인권정책 초안 공개 성소수자 편견.차별해소 담는다 서울시가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개선정책을 담았다. 시는 지난 29일 공청회를 열어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공청회를 앞두고 서울시 기본계획에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된 내용이 어느 정도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렸다. 시가 3년 전 박원순 시장의 공약이었던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과정에서 성소수자 관련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기 때문이다. 2차 계획에 서울시는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한 성소수자 차별 대책을 마련하고, 성소수자 상담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공공시설에서 성소수 종합 | 임형찬기자 | 2017-12-01 07:26 송재형 대표연설,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질타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송재형 의원(강동)은 20일, 제277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 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21 16:22 노원구, ‘상가내몰림현상’ 건물주와 상생협약으로 해결 노원구, ‘상가내몰림현상’ 건물주와 상생협약으로 해결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상가내몰림 방지를 통해 소상인들과 지역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주와 상생협약을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노원역 일대 등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에 대해 노원구상공회(대표 : 신현종)와 노원구 소상공인회(대표 : 최정동), 노원문화의거리상인협의회와 함께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상생협약은 건물주는 적정 임대료 유지와 재계약에 적극 협력하고 상인은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 등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12월 중 건물주들과 함께 상생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부동산 가격상승 예방 서울 | 홍상수기자 | 2017-11-16 11:33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 투명성·객관성 제고 방안 제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14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지난 2주간 실시해온 위원회 소관 6개 본부․국․공사에 대한 ‘17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민선6기 기간 중 시행된 부서별 시정 역점 사업을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기관 단위의 시정성과를 종합평가한다는 자세로 임했으며, 아울러 반복된 지적에도 개선이 미흡한 부문에 대해서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위원회 소관 6개 부서별 ‘17년도 행정사무결과와 민선6기 시정종합평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15 13:44 도봉구 유흥업소 밀집지역, 청년작가 위한 예술촌으로 둔갑 도봉구 유흥업소 밀집지역, 청년작가 위한 예술촌으로 둔갑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천 일대가 한글문화거리로 조성되면서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청년작가들을 위한 예술촌으로 점점 변화되고 있다. 최근 2차로 선정된 작가의 입주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한글문화거리는 방학천 일대의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 합동단속으로 문을 닫은 유흥업소를 구에서 직접 임대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공방거리로 만드는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사업이다. 방학천을 따라 걷다 보면 한글창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의 둘째딸인 정의공주 묘와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 서울 | 홍상수기자 | 2017-11-09 12:16 마포구,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서 11회 연속 수상 마포구,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서 11회 연속 수상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총 64개 우수사례 전시관이 운영됐다. 구는 서강동이 평생학습분야에서 우수상을, 서교동이 센터활성화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해 최우수 3회, 우수 8회, 장려 14회 수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11회 연속 수상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강동은 ‘온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11-01 11:22 용산구, 이태원 앤틱&빈티지 페스티벌 지원 용산구, 이태원 앤틱&빈티지 페스티벌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보광로, 녹사평대로26길) 일대에서 진행되는 앤틱&빈티지 페스티벌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앤틱&빈티지 페스티벌은 이태원앤틱가구협회 주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열린다.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일대의 80여개 업체가 모두 참여해 가게 깊숙이 자리했던 가구, 조명기기, 소품 등을 도로가에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판매한다. 가구점 외 카페, 분식집 등 주변 업체들도 행사에 동참, 활기차게 손님을 맞는다. 구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을 운영, 행사장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0-18 11:21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 토론회 개최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 영등포2)는 18일 김정태 위원장, 진희선 서울 도시재생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난 8월 2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투기 우려를 사유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제외, ‘도시재생과 부동산 투기 간에 어떤 상관성이 있는가’를 검증해 보자는 기획의도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면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10-18 10:23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 토론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 영등포2)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서울시 도시재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갑성 교수(연세대 도시공학과)와 배웅규 교수(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김종익 센터장(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자의 토론, 방청인의 의견제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월 2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투기 우려를 사유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제외함에 따라 ‘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10-17 08:30 지방자치 26년만에 자치법규 10만건 돌파 지방자치제 부활 26년 만에 자치법규 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청남도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가 공포됨으로써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의 자치법규 수는 10만건을 기록했다. 21일 기준으로 보면 자치법규 수는 10만34건이다. 이중 지방의회에서 제정하는 ‘조례’는 7만4898건, 단체장이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규칙’은 2만5136건이다. 자치법규는 지방의 사무를 운영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정하는 법 규범이다. 자치법규 10만건 돌파는 1991년 전국 단위 지방의회 선거가 처음 치러 종합 | 정대영기자 | 2017-09-27 10:02 세운상가 재개장속 상인들 임대료 인상 우려 한때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렸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9일 재개장했다. 그러나 재개장 일주일이 지난 지금 세운상가 상인들은 기대감보다는 임대료 상승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세운상가 점포 임대료는 한때 월 100만 원(30㎡대 기준)을 넘었으나 상가 노후화로 25∼30만 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다 최근 들어 50%까지 임대료를 올려받는 점포주들이 생겼다. 40년간 고무패킹 업체를 운영해온 강정순 사장은 “임대료도 보증금도 다 오르는 추세”라며 “한 달 임대료가 20만 원짜리였던 곳이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7-09-25 15:59 마포구, 홍대앞 ‘제3회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15~17일 개최 마포구, 홍대앞 ‘제3회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15~17일 개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5~17일 사흘간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2017 잔다리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잔다리’는 서교동에 있던 세교(細橋), 즉 한강 쪽으로 난 작은 다리의 옛 이름이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한 이곳은 여전히 음악 등 문화활동이 활발한 공간이다.잔다리마을 문화 축제는 홍대의 아티스트와 예술인,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라는 주제로 젊음의 거리를 다시 찾고 서교 동민의 자긍심을 이뤄가는 지역잔치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미술협회 마포지부에서 주관하는 예술융합 체험 프로그램(16일)도 함께 열려 축제의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09-11 11:17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전남 순천시는 새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구성을 통해 2017년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우선, 민간영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주체가 될 ‘2단계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출범식을 지난달 30일 아랫장 상인교육장 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주민협의체는 지난 7월 31일부터 약 2주간 남제저전장천동에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주민, 상인, 건물주,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고 집중검토회의 참여 및 도시재생 주민대학 수료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27명을 선정했다. 출범식은 위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09-07 07:24 동대문구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동대문구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5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4일 오전 11시에는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환)를 개최해 김정수․정승환․이태인 의원이 발의한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이순영․임현숙 의원이 발의한 '동대문구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2건을 원안가결 처리했으며, 이의안․구병석 의원이 발의한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통과 시켰다. 이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9-05 16:51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상권보호 큰 성과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상권보호 큰 성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을 도입, 상생협약을 추진결과 임대료 안정과 지역상권보호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올 상반기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는 지난 4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611개 업체 중 올 상반기 계약 갱신 92개 업체(폐업 14개)를 대상으로 직원이 임차인 등 탐문 방식으로 임대료, 보증금 등을 전수 조사했다. ‘지속가능발전구역’이란 성수1가제2동의 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로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8-30 09:41 대전 중구,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전국 우수상 대전 중구,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전국 우수상 대전 중구가 13일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32개 지방자치단체의 352개 우수사례가 공모되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했다. 중구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극복한 대제로 커플존 민관 업무협약 등 원도심 활성화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8-15 16:37 성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성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문제 해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상, 2015년 사회적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9회째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ㆍ확산하고자 만들었다. 올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 공동주최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8-11 18:13 종로구,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현상’ 전면 실태조사 실시 종로구,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현상’ 전면 실태조사 실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소음과 쓰레기,불법주정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를 견디다 못한 주민들이 집을 비우고 이주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현상’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은 관광지가 되어간다는 'Touristify(투어리스티파이)'와 지역 상업화로 주민들이 밀려난다는 ‘Gentrification(젠트리피케이션)’의 합성어다. 우리말 대체어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주거 밀집지역인 북촌한옥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세종마을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07-31 14:44 정동영 의원 ‘국민이 행복한 도시재생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정동영 의원은 3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공동으로 ‘국민이 행복한 도시재생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동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시도되는 도시재생이 벌써부터 제2의 뉴타운사업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고, 도시재생사업대상지의 세입자나 임대 상인과 같은 약자에게 젠트리피케이션의 피해가 전가될 위험도 크다”고 우려를 표시하며 “새정부 핵심공약인 도시재생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도시재생과는 동떨어진 물량공급 위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7-31 13: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