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2일 목3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새해 덕담과 함께 직접 제작한 갑진년 세뱃돈 봉투를 배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위중 본부장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에 함께 하고자 제작을 하게 됐다”며 “건협 서부지부와 2024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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