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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옹진군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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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옹진군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4.02.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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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전날 옹진군 암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 시지부 현재식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암 투병으로 고통받는 옹진군 주민들에게 사회공헌기금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치료비 지원 사업대상은 모든 암 환자가 대상이며, 시지부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00여 명의 암 환자를 지원했다.

현재식 본부장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암 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큰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옹진군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건협 인천건강증진의원 홍은희 원장은 “이번 달 인천혈액원과 연계, 헌혈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캠페인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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