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더 위켄드, 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4주째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전주 대비 16계단 하락한 74위를 기록했다.
'원 오브 더 걸스'는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OST로 제니는 이 드라마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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