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은 새누리당의 아성이었던 서울 양천‘갑’지역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20대 국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토교통위원회에 입성했다.
산적한 재건축, 재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혼잡한 교통흐름을 개선하는데 적극노력해 양천구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행복한 양천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국토이용관리정책에도 면밀히 살펴 균형잡힌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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