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경찰서(서장 엄기영)는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래프팅 사업체 58개,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래프팅 시즌을 맞이하여 사업자, 종사원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수칙준수, 래프팅 이동차량 교통법규 준수,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성희롱예방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영월경찰서에서는 “금년에도 래프팅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 안전운행 등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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