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삼거리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제402차 민방위의날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관해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관계자로부터 차량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주민 대피훈련, 군·경 합동 주요도로 통제,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 교육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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