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사옥에서 임.직원 봉사단원이 겨울을 대비한 방한 키트를 제작해 인천·서울지역의 소외계층 200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만든 방한키트(방한텐트, 장갑, 모자, 내의, 장갑 등 생필품 10종) 200세트는 인천시 남동구와 연수구, 서울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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