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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세계로 뻗어나가는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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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세계로 뻗어나가는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
  • 서정익기자
  • 승인 2017.03.15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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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전통시장 체험 등 행사 및 축제 참여
- 해외 주요 관광정보사이트·SNS 각종 온라인 매체 적극 홍보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올해를 마포관광 원년으로 삼고 1000만 관광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 마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15년 마포관광통계조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1,100만명 중 651만명이 마포를 다녀갔으며 이러한 관광객 증가추세에 따르면 2020년에는 1000만명이 마포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과 한강, 홍대, 경의선책거리 외에도 상암DMC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구는 2017년을 ‘마포관광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그 일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마포관광을 위해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 적극 홍보에 나선다.

 

지난해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한 ten marina(러시아)는 “직장이 마포에 위치해 있어 많은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며 “젊음의 거리인 ‘홍대’와 각종 먹을거리가 즐비한 ‘망원시장’ 등 잊지 못할 추억이었으며 항상 마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만, 말레이시아, 러시아, 가나, 일본 등 32명이 참여해 각 국 SNS에 757건의 다양한 마포관광 콘텐츠 관련 글을 게시, 마포를 알리는 홍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7년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팀을 이뤄 활동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해외 온라인 매체를 통한 마포관광 홍보에 초점을 맞춰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즐기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총 20명을 모집하는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의 참여방법은 오는 4월 2일까지 마포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 및 마포 관광 블로그(http://mapotourism.blog.me)에서 지원서를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daunee101@mapo.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와 관련 기타 사항은 마포구 관광과 ☏02-3153-8655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되는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주요 해외 관광정보사이트와 각 나라별 SNS 등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마포 관광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마포구 주요 행사인 ▲제10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이벤트 ▲DMC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고 ▲양화진 근대사 탐방 ▲전통시장 방문 ▲한복체험 등의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 주제별 마포 관광 체험미션 수행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트립어드바이저(영미권), 마펑워(중어권), 한유망(중어권), 코네스트(일어권) 등 각 국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권역별 주요 관광정보사이트에 마포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며 탐험과 힐링, 열정이라는 3색의 매력을 가진 마포를 담아 제작한 ‘마포 관광 동영상’과 마포 관광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관광홍보 마케팅 요원의 역할도 수행하는 등 한국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4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가 마포의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올해는 마포 관광 원년의 해로 마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발될 글로벌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과 적극적인 홍보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들이 마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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