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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재정 건전성·효율성 향상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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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재정 건전성·효율성 향상 역점"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17.05.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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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교육감 제출 제1회 추경안·기금운용안 심사
부족한 학교시설 신증축·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도 역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진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번 심사일정은 24일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계수조정소위원장 박용선 의원)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후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보다 3554억 원(8.9%) 증가한 4조3567억 원이다.


 세입예산안의 과목별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중앙정부로부터의 이전수입과, 자치단체 이전수입 등 이전수입 3129억 원 증액, 행정활동수입과 자산수입 등 자체수입 154억 원 증액, 지방교육채 533억 원 감액, 전년도이월금 804억 원 증액됐다.


 세출예산안의 부문정책사업별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부문 2449억 원 증액, 평생직업교육 부문 22억 원 증액, 교육일반 부문 1083억 원 증액됐다.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의 내용은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이 당초보다 58억 원이 감액된 2490억 원으로 변경돼 총 기금조성 규모는 2553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크게 늘어난 자체재원을 통해 경북교육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집중 투자하고 부족한 학교시설의 신·증축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으로 재정건전성 향상, 지진대비내진기능보강, 우레탄구장 및 트랙 교체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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