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올해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새로 다졌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송도 근무 직원을 비롯 포항, 수도권 인근 현장직원 2500여 명이 함께 모인 가운데 ‘더 플러스(the Plus)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한찬건 사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E&C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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