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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미래성장 동력 방안 모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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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미래성장 동력 방안 모색 최선
  • 태안/ 한상규기자
  • 승인 2017.08.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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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군수, 시책 추진상황 점검

 한상기 충남 태안군수가 지난 21일 안면읍 부잔교 설치 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6기 시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한 군수는 21일 ▲무더위 쉼터(안면읍 승언리) ▲‘쌀 썩은 여’ 선착장 공사 현장(안면읍 신야리) ▲장돌 어촌계(고남면 장곡리) ▲어장 진입로 사업장(고남면 누동리) ▲부잔교 설치 사업장(안면읍 중장리) ▲춘산동 저수지 준설 사업장(안면읍 중장리) ▲도로역 조성 예정지(남면 당암리)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 등을 살피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적 군정방향을 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및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한 성과 가시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선 6기 들어 중점 추진 중인 ‘30대 미래전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한 발전전략 및 맞춤형 전략을 설정하는 등 군정목표인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 시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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