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글로벌 신용파트너 SGI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김상택)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GI서울보증보험은 5일 금산군을 방문,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했다.
SGI서울보증보험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립지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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