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12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 200회 임시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00회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상정된 각종 조례안(건)과 2018년도 집행부 각 실·국들의 후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한 임시회를 열게 됐다고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집행부로부터 시의회에 상정된 각종 조례안(건)들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평택시 SNS관리 운영 조례안, 평택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갈곶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평택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용도지구)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외 3건 등 총 25건의 각종 조례안들을 심사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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