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지난 2010년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서 강남구의회 라선거구에서 야권단일후보로 서울시 최연소로 당선됐던 민주당 소속 이관수의원(역삼2, 도곡1⋅2동 출신)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과 신당창당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관수 의원은 “이번 무공천 선언으로 중앙정치에 예속되지 않는 새로운 지방자치, 견제와 균형이 통하는 새로운 지방자치가 될 것이며 아울러 인물과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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