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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동 지부장 "문화발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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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동 지부장 "문화발전 최선"
  • 동해/ 이교항기자
  • 승인 2019.01.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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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예총 동해지부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안수동 지부장을 추대했다.
 신임 안수동(53) 지부장은 “그동안 동해민예총을 최고의 단체로 이끌어주신 제7대 김흥우 지부장과 모든 회원들께서 이루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동해시에 숨어 있는 전통과 문화를 찿아 동해시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부장은 동해시 북평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도예과를 졸업 했으며, 2003년 전국공예 대전도자 특선과 월간 모던포엠 시인 멀티포엠아티스트 신인작품상 수상, 2005년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 최우수상 수상 등과 이후에는 무용에 입문해 대구광역시 전통무용 전국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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