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이 되는 소통의 열린시정이 현실화 된다. 경기 안양시시민참여위원회(이하 시민참여위원회)가 출범했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시정혁신, 행복도시, 도시개혁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44명이 참여했다.
공약사항을 비롯한 시정현안 전반에 관해 시민의견을 수렴, 정책을 제안하면서 민관 간에 활발한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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