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안녕한 사회를 위한 안녕·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태양광 미니전등을 설치했으며 오정경찰서에서는 어두운 골목길 사전조사를, 자원봉사센터는 물품지원과 진행을 함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는 2016년부터 전문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태양광 미니전등 반딧불는 2017년 고강동 등 보안등 사각지대에 설치한 바 있으며, 밤길이 어두운 곳을 밝혀줘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천/ 민창기기자 minch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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