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을 통해 동탄중앙이음터는 사업 첫 해인 올 국비 1억 원 내·외를 지원받는 등 최대 5년간 매년 지원금을 받게되며, 이를 통해 시설 보완과 메이커 프로그램을 강화, 화성시의 대표적인 메이커 스페이스로써 운영 내실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현규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운영예산을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 및 장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 최승필기자 choi_s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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