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13:05 (수)
철원군, 한해대책 예비비 1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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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한해대책 예비비 10억 확보
  • 철원/ 지명복기자
  • 승인 2019.07.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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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강원, 철원군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 예비비 10억원을 확보해, 영농피해 방지에 나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암반관정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양수시설 15개소에 대한 유지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8개소의 저수지를 준설하고, 가뭄해갈을 위한 급수차를 긴급지원하고 있다.

철원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3사단과 6사단에서 하루 평균 20대의 급수지원 차량이 투입되고 있으며, 철원군에서도 30대의 급수차를 운영, 가뭄해갈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은 가뭄해소시까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및 읍ㆍ면에 한해대책반을 구성해 가뭄에 대한 대비를 총괄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7월 벼 수잉기 기간으로 가장 많은 물이 필요한 시기에 강수량이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며 “우리 군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 등 모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업기반조성 ☎033-450-5485)

철원/지명복 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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