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민족문제연구소의 후원하고 선샤인스튜디오가 주관하는 것으로, ‘미스터 션샤인'드라마 속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고종의 예치금 증서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당시 의병들은 어떤 총을 사용했을까? ▲최초의 여성학교는 어디일까? ▲무신회의 모델이 된 흑룡회란 존재할까? ▲검은머리 외국인, ‘유진 초이'는 실존인물일까?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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