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믿어야 한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인천도 구름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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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믿어야 한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인천도 구름인파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0.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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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삼산서 개최 3천명 대성황
“말씀 또 듣고 싶다” 뜨거운 반응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서울에 이어 인천에서도 대성황이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10일 오후 7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호텔과 삼산 컨벤션 홀에 마련한 말씀대성회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센트럴파크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과 사파이어 룸에 2000여 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찼고, 미처 입장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행사장 밖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된 영상을 시청했다.

 삼산컨벤션 홀에도 1000여 명이 몰려들어 발 딛을 팀이 없었다.

 신천지 측은 인천, 김포, 부천, 광명 등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0개 교회를 긴급 개방, 초대된 시민들에게 말씀을 들을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사진)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주제로 성경 강의를 풀어나갔다.

 이 총회장은 “6000년 하나님의 역사와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들이 성경을 등한시 하고 목회자의 말만 믿고 따라가는 신앙 행태에 대해 “우리는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말씀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과 이 말씀을 믿고 확인 해봐야한다”며 “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구원 받을 곳인지, 구원받는 곳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자신을 순복음교회 목사라고 밝힌 정종철씨(가명. 인천 부평구)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오늘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공감이 많이 됐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며 “나도 말씀을 배워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신문 광고를 보고 이날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는 전대훈씨(가명. 53)는 “신천지에 대한 이미지가 이번 행사를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며 “이런 행사라면 열 번이라도 참가하고 싶고 신천지 말씀을 또 듣고 싶다”며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신천지는 성경에 약속된 ‘새 하늘 새 땅’ 즉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은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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