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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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 만든다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19.1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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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등 거버넌스 구성 스마트 솔루션·서비스 마련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경기도 수원시와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 디자인융합센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교통혁신 연구기관인 세닛이 최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수원시와 단국대학교, 세닛은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본 사업 제안 준비 ▲수원시와 바르셀로나의 시민 참여형 리빙랩 사업 연구 활동 ▲혁신적 교통 솔루션 개발 등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리빙랩 사업·스마트시티 사업 관련 세계적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공동 연구를 하고, 실증사업에 대한 데이터 교차 분석(사업에 참여한 운영기업 데이터)을 하기로 했다.

또 바르셀로나의 시민위원회를 통해 거버넌스 방식 모범 사례를 찾고, 수원시 리빙랩 프로젝트에 대한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세닛 관계자들은 지난 4월 수원시를 방문해 LOI(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각서 체결로 세 기관의 협력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닛은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글로벌 코디’ 역할을 하게 된다. 단국대 소프트웨어 디자인융합센터와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를 지원하며 수원시 스마트시티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시민참여형 리빙랩 등 실증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면서?“세닛, 단국대와 협력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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