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국 최초 스마트 그늘막이 트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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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전국 최초 스마트 그늘막이 트리로 변신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2.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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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 “올 한해 마음의 여유 갖고 잘 마무리하시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이 트리로 변신해 광진구 곳곳을 밝히고 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겨울철 따뜻한 도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던 ‘스마트 그늘막’을 트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을 활용해 겨울철 트리를 조성한 것은 광진구가 전국 최초다.

스마트 그늘막 트리는 태양열 충전식으로, 별도 제작한 트리 프레임 상단부에 LED 문자조명을 설치해 구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매년 새로운 문구로 단장하여 재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스마트 그늘막 11개소 중 유동인구가 많은 자양사거리와 건대입구역 사거리, 강변역 테크노마트 앞 등 7곳에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일몰 후부터 23시까지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동절기 유휴시설을 활용한 이번 스마트 그늘막 트리가 겨울밤 광진구 구석구석을 비춰 구민들에게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이 트리를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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